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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혁명과 중동의 민중 반란
글쓴이
알렉스 캘리니코스 외 1명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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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일
2011년 3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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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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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캘리니코스

1950년 짐바브웨에서 태어난 세계적 마르크스주의 석학이다.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자본론의 논리학”으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 영국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교수다. 실천하는 지식인의 전형으로, 2000년대의 세계적 대안 세계화 운동과 반전 운동을 건설하는 데 중요한 구실을 했으며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중앙위원장을 맡고 있다. 2001년 한국의 한 중앙 일간지가 선정한 세계 지식인 42인 가운데, 놈 촘스키에 이어 둘째 순서로 소개됐다. <한겨레>가 보도했듯이 “캘리니코스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마르크스주의와 세계 반전·반자본주의 이론가로 평가받고 있다.”
캘리니코스가 쓴 《카를 마르크스의 혁명적 사상》은 한국 대학생들 사이에서도 오랫동안 필독서로 꼽혔다. 그 밖에 《반자본주의 선언》, 《제국주의와 국제 정치경제》, 《무너지는 환상》, 《포스트모더니즘: 마르크스주의의 비판》, 《브렉시트와 유럽연합》(공저), 《제3의 길은 없다》, 《평등》, 《사회이론의 역사》, 《알렉스 캘리니코스의 자본론의 탄생》(근간) 등 수십 권의 저서가 번역돼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21세기의 혁명

2011년은 역사적 해로 남을 것이다. 새해부터 이집트 혁명과 중동의 민중 반란으로 국제 정치·경제 질서에 격변이 일고 있다. 책은 튀니지 혁명과 이집트 혁명, 그리고 중동의 민중 반란 이야기를 생생히 담고 있다. 이는 21세기에도 혁명이 가능할 뿐 아니라 그것이 현재 우리 눈앞에 닥친 현실이라는 것을 분명히 보여준다. 혁명의 정치·경제·사회적 배경에 대한 심층 분석, 그리고 노동자와 민중의 염원이 실현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 제시하는 실천 지향적 관점이 돋보이는 저서다.

1부에서는 세계를 뒤흔든 이집트의 18일을 다룬다. 무바라크의 30년 독재 하에서 고통 받던 이집트의 노동자와 민중이 마침내 일으킨 혁명의 과정을 생생히 보여준다. 2부에서는 이집트 혁명의 배경을 보다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이집트 혁명의 전망과 과제를 이해하는 데 있어 중요하게 떠오르는 쟁점들을 논한다. 3부에서는 연속혁명 이론을 통해 튀니지 혁명과 이집트 혁명, 그리고 중동 민중 반란의 의의와 과제를 분석하고, 마지막 글인 '21세기 혁명'은 혁명의 의미, 노동계급의 결정적 구실, 노동자 권력의 필요성과 혁명적 조직의 구실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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