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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리테르
글쓴이
장석남 외 2명
출판사
문예중앙
출판일
2011년 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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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석남

아름답고 섬세한 감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신서정파 시인. 1965년 인천 덕적에서 출생하여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거쳐 방송대, 인하대 대학원 국문과 박사과정을 수료한 후 현재 한양여대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198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맨발로 걷기」가 당선되어 등단하였으며 1991년 첫 시집 『새떼들에게로의 망명』으로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하였고 1999년 「마당에 배를 매다」로 현대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새떼들에게로의 망명』, 『지금은 간신히 아무도 그립지 않을 무렵』, 『젖은 눈』, 『왼쪽 가슴 아래께에 온 통증』, 『미소는, 어디로 가시려는가』, 『뺨에 서쪽을 빛내다』, 『고요는 도망가지 말아라』, 『꽃 밟을 일을 근심하다』등의 시집과『물의 정거장』, 『물 긷는 소리』등의 산문집이 있다. 장석남 시인의 시에는 그리움이 있다. 시간과 내력을 꿰뚫는 그의 시선 앞에서 사물들은 그 내면에 숨긴 고독을 드러내고 돌아갈 고향을 반추한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문학으로 영화를, 영화로 문학을 읽는다!
스크린으로 소환된 문장과, 영화보다 영화 같은 소설들.


'문학적'으로 영화를 읽어내고 '영화적'으로 문학을 읽어내는 방식을 '장르화'한 16편의 글을 엮은 책. 문학과 영화는 독자적인 세계가 확실히 구축되어 있는 장르이지만 서로 유기적으로 연관성을 가지며 오랜 기간 영향을 주고받아 왔다. 이 책에서는 한쪽이 다른 한쪽을 일방적으로 수용하거나 제한하는 방식이 아니라, 두 장르간의 교집합을 설명해나가면서 영화를 보다 문학적으로, 문학을 보다 영화적으로 보고 읽고자 한다.

한국문학의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저자들은 문학에서 확립된 텍스트 분석 방법을 영화 텍스트의 분석에 활용하거나 두 분야를 통섭하고 횡단하는 주제의식을 도출하며, 그간 영화와 문학의 오랜 동행에서 의미 있는 족적을 남긴 작품들을 면밀하게 분석해낸다. 이 책에서는 특정 영화와 문학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텍스트와 표현, 장면 등을 포착해 그 속에서 두 분야가 맞닿는 지점을 탐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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