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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될까보다 어떻게 살까를 꿈꿔라
글쓴이
김원석 저
출판사
명진출판
출판일
2011년 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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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원석

서울 중림동에서 태어나 수원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어요. 1975년 『월간문학』 아동문학 부문 신인상으로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어요. 1981년 동시집 『초록빛 바람』으로 한국동시문학상을, 1986년 동시 「나 어릴 때 남산」으로 한국아동문학상을, 1987년 동화집 『고추 먹고 맴맴』으로 소천아동문학상을, 2001년 동화집 『대통령의 눈물』로 박홍근아동문학상을 받았어요. 2010년 동요 [예솔아]로 대한민국동요대상(작사 부문)을, 2016년 동화집 『새닭이 된 헌닭』으로 가톨릭문학상을 받았어요. 평화방송·평화신문 전무이사를 지냈으며,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장을 역임했어요.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동요·동시집으로 『꽃밭에 서면』, 『아이야 울려거들랑』, 『바보 천사』, 『똥배』 등이 있고, 동화·소년 소설집으로 『사이버 똥개』, 『대통령의 눈물』, 『빨간 고양이 짱』, 『녹디생이, 사라진 변기를 찾아라』, 『깨비 깨비 아기도깨비』, 『내 마음이 보이니?』 등이 있으며, 구비문학 발췌 『오천 년 우리나라 빛깔 있는 옛이야기』가 있고, 그림책으로 『야옹이와 멍멍이의 박치기』, 『퐁퐁퐁 날아라 풍선!』, 『누가 누가 더 빨개?』 등이 있어요.

책 소개

분야청소년
종교와 종파를 뛰어넘어 한국 역사에 영원히 기록될 지도자이자 어른이었던 김수환 추기경은 일본 유학 시절 만난 스승에게 “자네 가슴속에는 뜨거운 불덩이가 있네”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정의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지니고 있었다. 6ㆍ25전쟁 중에 사제가 된 그는 이후 ‘정의와 평화가 존재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불의를 외면하지 않는 실천의 삶을 살았다. 그가 추기경으로 살았던 총 40년 중 20년 동안, 시대의 양심은 민주주의와 인권을 지키기 위해 독재 권력의 탄압과 싸워야 했으며 그는 언제나 그 싸움의 중심에 있었다. 그 결과, 종교 지도자를 넘어 민주주의를 열망하는 사람들의 ‘진정한 지도자’로서 많은 한국인의 사랑과 존경을 받았다. 일제 강점기에 태어나 민주화 시대를 거쳐오면서도 그는 편한 길을 가기 위해 한 번도 정의와 양심을 외면하지 않았다. 언제나 낮은 곳을 찾아다니며 조용조용 사랑을 실천해온 그의 인생에서 우리는 지도자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보았고, 이제 그것을 ‘용기와 균형과 섬김의 리더십’이라는 이름으로 자라나는 청소년 세대에게 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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