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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지식
글쓴이
고명섭 저
출판사
사계절
출판일
2011년 3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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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명섭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한겨레신문 기자로 있다. 하이데거의 깊고 어두운 사유 세계를 탐사한 《하이데거 극장: 존재의 비밀과 진리의 심연》(전 2권), 니체라는 희귀한 철학자의 정신을 답사한 《니체 극장: 영원회귀와 권력의지의 드라마》를 썼다. 이밖에 《생각의 요새: 사유의 미로를 통과하는 읽기의 모험》, 《만남의 철학: 김상봉과 고명섭의 철학 대담》(공저), 《즐거운 지식: 책의 바다를 항해하는 187편의 지식 오디세이》, 《담론의 발견: 상상력과 마주보는 150편의 책읽기》, 《지식의 발견: 한국 지식인들의 문제적 담론 읽기》를 썼으며, 시집 《숲의 상형문자》, 《황혼녘 햇살에 빛나는 구렁이알을 삼키다》를 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불꽃 튀는 당대의 사유가 총망라된 인문학의 지도

『즐거운 지식』은 책에 관한 최고의 감식안과 예민한 촉수를 자랑하는 서평 전문 기자 고명섭의 서평 모음집이다. 고명섭 기자는 2008년 한국출판 평론, 학술상' 출판 평론 부문에서 철학박사 강유원과 함께 우수상을 수상한바 있으며 '최고의 서평 기자'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그런 만큼 책을 선별하고 읽고 풀어내는 데 있어 고명섭은 단연 최고 고수라 할 만하다.

제목 『즐거운 지식』은 니체의 『즐거운 학문』에서 빌려온 것이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앎의 기쁨, 배움의 즐거움을 근본 동력으로 삼아 쓴 187편의 인식의 항해 일지다. 고명섭은 머리말에서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 즉 독서 행위가 가진 의의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명확히 한다. 최근 4년 남짓한 기간 동안 출간된 문제작들을 꼼꼼하게 읽고 리뷰한 187편의 서평을 담고 있는 이 책을 통해 우리는 현 시대의 고민과 논쟁, 지적 성취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독자들에게는 최근 인문학적 동향을 살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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