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슬리피 할로우
글쓴이
워싱턴 어빙 저
출판사
생각의나무
출판일
2011년 3월 7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워싱턴 어빙

19세기 미국 낭만주의 문학의 대표적인 소설가이자 전기 작가이다. 어릴 때부터 낯선 인물과 풍습을 관찰하는 것을 좋아했다. 특히 열일곱 살 때 허드슨강 가를 여행하면서 수많은 전설을 접했다. 이때 들은 전설을 바탕으로, 그 유명한 「립 밴 윙클」과「슬리피 할로우의 전설」이 담긴『스케치북』을 출간했다. 1806년에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지만, 법조인이 되기보다는 저작 활동에 더 깊은 관심을 두었다. [샐머건디 (Salmagundi)]라는 문학 잡지 창간을 도왔으며, 매호 문학비평을 기고하였다. 1809년에는 『뉴욕의 역사』를 ‘디트리히 니커보커(Diedrich Knickerbocker)’라는 필명으로 출간했는데, 이 책으로 그는 유명인사가 되었다.

전 세계적인 명성을 얻도록 한『스케치북』은 1819년부터 1820년까지 영국에 체류하며 집필하여 출간하였다. 이 책 에는 수필과 기행문을 비롯해 영국의 전통과 미국의 전설 을 담은 수십 편의 단편을 실었다. 1826년에는 마드리드 미국공사관으로 임명되어 에스파냐 에 체류했다. 그때 겪은 경험과 전해 들은 전설을 책으로 엮었는데, 그것이 바로『알함브라 궁전의 이야기(Tales of the Alhambra)』이다. 이 책은 ‘가장 낭만적인 에스파냐 여행 기’라는 찬사를 받으며, 어빙의 대표작이자 전 세계적으로 지금까지 사랑받는 고전이 되었다. 그 후에도『대초원 여행』,『조지 워싱턴전(傳)』등의 여행기 와 전기 등을 활발히 집필하였다. 그 밖의 주요 도서로는『콜럼버스의 일행들??,『그라나다의 정복』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팀 버튼 감독과 배우 조니 뎁의 영화 「슬리피 할로우」의 원작 소설을 비롯해, 미국 단편문학의 아버지 워싱턴 어빙의 작품 네 편을 엮어낸 단편집. 워싱턴 어빙은 에드거 앨런 포, 너대니얼 호손 등과 함께 19세기 미국 낭만주의 문학의 대표작가로 손꼽힌다. 그의 문학이 주로 낭만성과 역사성을 중심으로 평가되어 왔던 것에 반해, 기담문학의 성격을 보이는 이 책의 수록작들은 그의 새로운 작품 세계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표제작인 「슬리피 할로우」는 목 없는 기사가 출몰한다는 ‘슬리피 할로우’ 지역의 기괴한 사건들을 중심으로 미국으로의 이주가 한창이던 당시 초기 이민자들의 풍습을 낭만적인 필치로 그려낸다. 이 외에도 작가는 각 작품에서 악마와의 거래, 해적의 보물을 찾기 위한 모험 등을 그리며 기묘한 사건들 속에서 드러나는 우리 사회와 인간 내면의 본질을 조명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