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없는 아프리카 수단의 버림받은 마을 '톤즈'를 오직 사랑으로 가득 차게 만들었던 이태석 신부님의 이야기입니다. 신부님은 장래가 보장된 의사의 길을 버리고, 지치고 가난한 이들을 위해 아프리카 수단으로 날아가 그들의 병을 보살피고 돌봐주었습니다. 그리고 오랜 전쟁으로 상처받은 아이들을 위해서 직접 악기를 가르치고 곡을 만들어서 남수단의 유일한 브라스밴드를 만들었지요. 학교가 없는 마을의 아이들에게 배움을 주기 위해 학교를 짓고, 아이들을 가르치기도 하셨습니다. 이 책는 그러한 신부님의 일생을 쉬운 말로 잘 설명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