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나의 블랙 미니 드레스 2
글쓴이
김민서 저
출판사
휴먼앤북스(Human&Books)
출판일
2011년 3월 7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민서

대학 졸업 후 세상에 첫발을 내디디며 2009년 첫 소설 『나의 블랙 미니드레스』를 출간했다. 이 작품은 영화화되어 2011년 개봉했으며, 직접 시나리오에 작업에 참여했다. 2008년 인터파크 웹진에 단편 『좀 놀던 엄마와 아빠』를 연재해 호응을 얻었다. 두 번째 장편소설 『여고생의 치맛단』이 간행물윤리위원회의 '2009년 청소년저작 및 출판지원사업' 당선작으로 선정되어 출간하게 되었다. 왕성한 필력과 톡톡 튀는 문장을 갖추고, 현장조사와 인터뷰를 위해 발로 뛰는 노력을 아끼지 않는 열정적인 작가이다.

『나의 블랙 드레스』는 가식과 꾸밈없는, 진짜 이십대만이 들려줄 수 있는 솔직한 이야기를, 위트 넘치는 문장과 잘 짜인 이야기 속에 담아냈다. 소설 속 주인공처럼 치열한 고민을 거치긴 했지만, 작가라는 확실한 꿈을 찾아, 지금 현재의 삶 속에서 마냥 행복하다. 유쾌한 가족, 분신과도 같은 친구들, 책, 노트북, 아주 맵거나 아주 달콤한 음식들, 심야영화, 봄날의 미풍을 사랑하며, 벌레와 허기와 수학을 진저리나게 싫어한다.

『여고생의 치맛단』에서는 억압과 통제의 상징이라 할 교복 치맛단을 소재로, 십 대 여고생들의 꾸밈없는 일상과 고민, 선생님들이 은연중에 자행하는 차별에 대한 솔직한 반응, 남녀 간의 감성 차이, 허위의식, 미래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 그리고 그들만의 이유 있는 항변 등 지금 십 대들의 가장 솔직한 내심을 재미있고 유쾌한 이야기로 풀어냈다. 또한 신선한 발상과 흥미진진한 전개, 익숙한 서사 구조를 뒤집는 전복적 요소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 『철수맨이 나타났다』로 제1회 대한민국 문학&영화 콘텐츠 대전의 청소년 소설 부문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의 원작소설.
이십 대 여성 작가가 그려낸 우리 시대 이십 대 여성들의 초상.


『나의 블랙 미니 드레스』는 이십 대 여성의 일상을 그린 '칙릿소설'과 88만원 세대의 '백수소설'이 만난 한 편의 '성장소설'이다. 자신의 꿈 조차도 제대로 찾기 쉽지 않은 현실에서 주체적으로 살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은 그들과 같은 청춘의 한 시기를 지나왔거나, 지나고 있거나, 기다리고 있는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그 자신이 실제 이십 대 여성으로서의 삶을 살고 있는 작가는 누구보다 솔직하고 발랄하게 그들의 모습을 그려낸다.

책에는 목동에 거주하며 강남을 지향하는 스물 네 살의 여성과 그녀 주변의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한다. 그들의 이야기에는 섹스 문제와 직장에서의 갈등, 여자 친구들 사이의 질투, 강남 지향의 속물근성, 젊은이들의 세태 풍속도까지 이 시대 젊은 여성들의 면면이 세세하게 녹아있다. 작가는 경쾌하고 발랄한 청춘의 일상 속에 경쟁 사회 속에서 주변의 흐름에 흔들리지 않고 제 자리를 찾기 위해 갈등하고 고민하며 성장해가는 그들의 함께 모습을 담아내 성장 소설 특유의 감동을 전한다.

소개팅장에서부터 결혼식장을 거쳐 장례식장에 이르기까지, 검은 드레스는 언제 어떤 장소에서든 적절하게 우리를 포장해준다. 이 책은 우리의 모습과 많이 닮아있는 그녀들의 일상과 고민들을 통해, 특별히 돋보이지는 않지만 위험부담도 적어 어떤 성격의 모임에서나 무난한 블랙 미니드레스처럼, 남들과 다르게 보이고 싶어 하면서도 정작 진지하고 중요한 모험과 변화는 두려워하는 이십대 여성들의 내심을 솔직하게 드러낸다.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예고편 보러가기 클릭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