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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롭고 예민한 내 아이, 어떻게 키울까?
글쓴이
일레인 N. 아론 저
출판사
이마고
출판일
2011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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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일레인 N. 아론

‘민감성’이 타고난 기질임을 처음 발견했으며, 이전까지는 약점으로 여겨지던 민감성의 잠재 능력을 최초로 밝힌 임상심리학자. 1990년부터 민감한 사람을 주제로 연구를 지속해왔으며, 학계를 대표하는 학술지에 다수의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토론토 요크 대학교에서 임상심리학 석사학위를, 퍼시피카 대학원에서 임상 심층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샌프란시스코 융 연구소에서 수련 과정을 거쳤다.
스스로 민감한 사람이자 민감한 아이의 엄마인 저자는, 그 누구보다 민감한 아이를 키우는 어려움에 크게 공감한다. 그는 지난 수년간 수천 명의 부모와 아이를 상담해왔으며, 그 과정에서 발견한 민감한 아이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육아법을 이 책 한 권으로 정리해냈다. 이 책에는 그간 소심하고, 겁이 많으며, 숫기 없다고 잘못 이해되어온 우리 아이의 민감성을 뚜렷한 장점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이 모두 담겨 있다.
그의 저서인 『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은 전 세계 30여 개 국에 출간되어 10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그 외 저서로는 『타인보다 민감한 사람의 사랑』, 『예민한 부모를 위한 심리 수업』, 『사랑받을 권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민감한 아이는 양육법부터 달라야 한다!

민감한 아이들이 겉으로 보이는 특징은 크게 네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신체적,정서적,사회적 민감성 그리고 새로운 것에 대한 민감성이 그것이다. 이제까지 심리학에서는 이런 특성을 보이는 아이들에게 '낮은 감각 역치' '억제 성향' '겁 많음' '소심함' '천성적 수줍음' '내향성' 등의 꼬리표를 붙여왔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인 일레인 아론 박사는 이러한 특성에 '민감성'이라는 가치중립적인 새 이름을 부여함으로써, 민감한 아이들을 새로운 각도에서 바라본다.

신체적 민감성 때문에 이들은 '공연히 까다롭게 군다'고 핀잔을 받지만 이것은 이들이 실제로 남들보다 더 민감한 신경체계를 갖고 있어, 남들은 잘 감지하지 못하는 것을 더 예민하게 느끼고 반응하는 것일 뿐이다. 정서적 민감성 때문에 이들은 소심하고 겁이 많다는 오해를 받지만 이것은 오히려 이들이 다른 사람에 비해 EQ 즉 감정이입과 공감 능력이 뛰어나다는 반증이다. 사회적 민감성 때문에 이들은 수줍음 많고 내성적이고 비사교적이라는 오해를 받지만, 민감한 아이들 중의 30퍼센트는 외향적인 성격이라고 한다. 그리고 내향적인 민감한 아이라도 여러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보다는 한두 명의 친구를 깊이 사귀는 것을 더 선호한다는 점이 다를 뿐 결코 반사회적이지 않다.

즉, 민감성을 비롯한 이러한 기질들은 그 자체로는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아니라는 결론이다. 민감한 아이는 대체로 감정 표현이 강렬하고, 환경 변화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주의가 산만하지만 이것은 결코 단점이 아니다. 이 책은 민감성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통해 민감한 아이들이 보이는 다양한 특징을 살펴보는 1부와, 실제 아이들의 사례를 통해 구체적인 양육 지침을 전하는 2부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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