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활용교육은 문자에서도 알 수 있듯이 신문을 활용한 교육방법이며, 교육 안에서 신문을 활용해보자는 교육적 시도이다. 신문에 실리는 많은 기사들은 자료로서의 가치뿐만 아니라, 그것을 누가 어떻게 취사선택하고 가공하느냐에 따라 새로운 정보로서의 가치를 갖게 된다. 자료와 정보는 서로 같은것이 아니다. 매일 넘쳐나는 기사들이 즉, 자료들이 손에 있다고 할지라도 시대의 흐름, 목적과 부합하는 시각을 갖지 않고 간과하여 버린다면 그것은 일회성의 자료에 그칠 것이다. 그러나 보다 적극적으로 유용성을 찾는다면 한 줄의 기사에서도 많은 것을 얻는 정보로서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데 이것이 자료와 정보의 차이점이라 할 수 있으며, NIE의 목적 또한 여기에서 찾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