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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나의 외침이 들리나요?
글쓴이
가나모리 우라코 저
출판사
아인북스
출판일
2011년 3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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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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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모리 우라코

동경에서 태어나 아오야마 대학 문학부 교육학과를 졸업한 후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며 임상 심리 경험을 쌓았다. 심리치료사, 회화요법사로 활동하다가 ‘동경심리교육연구소’를 개설하여 사람들에게 자율훈련법, 호흡법, 기공법 등을 통해 닫힌 마음을 열어 주는 방법을 가르쳤다. 주요 저서로는 《어른의 삶엔 틈이 필요하다》, 《엄마 아빠, 나의 외침이 들리나요?》, 《사랑에 불안을 느낀다면》, 《야단치는 엄마 대화하는 엄마》 외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아이의 문제'가 곧 '부모의 문제'이다

아이가 "엄마, 나 지금 너무 힘들어요"란 불평의 말은 도움을 청하는 일종의 하소연이기 때문에 이 경우 부모는 자녀에게 꾸중이나 짜증내거나, 화를 내는 일은 삼가야 한다. 무엇보다도 위로와 이해, 격려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지적해 주고 있다. 또한 자녀가 커서 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아이가 행복한 인생을 꾸려나갈 수 있도록 부모가 원하는 삶이 아니라, 다만 옆에서 코치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알려준다.

자녀의 위기 극복을 위한 상태가 나아지지 않으면 모든 것을 자녀 탓으로 원망해서는 안된다. 저자는 "자식을 가르치려면 부모를 가르쳐라"라고 말한다. 부모는 '아이를 위해서 애쓰자'보다는 '나 자신을 즐기자'라고 생각해야 한다. 그것이 자녀에게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다 준다고 조언해 주고 있다. 문제를 인식한 다음으로 부모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자녀를 지금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는 것임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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