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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고 토론하는 철학수업
글쓴이
강순전 저
출판사
학이시습
출판일
2011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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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순전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 졸업, 서울대학교 대학원 철학과 석사 졸업 및 박사 수료, 독일학술교류처(DAAD) 장학생으로 독일 보쿰(Bochum)대학교에서 수학 후 박사학위 취득, 서울대학교 Post-doc., 서울시립대학교 연구교수를 거쳐 2003년부터 명지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 독일 훔볼트재단 장학생, 한국헤겔학회 회장 역임.

저서
Reflexion und Widerspruch. Eine entwicklungsgeschichtliche und systematische Untersuchung des Hegelschen Begriffs des Widerspruchs, Hegel-Studien Beiheft 41, 『칸트에서 헤겔로』, 『정신현상학의 이념』, 『철학수업』(2인 공저) 등 다수.

논문
Intuitiver Verstand bei Kant und Hegels Begriff des Begriffs, Kant-Studien 107:4, 「순수이성비판에서 일차적 현상과 이차적 현상의 구별 문제」, 「피히테, 셸링, 헤겔에게 있어서 칸트의 자기의식의 전개」, 「헤겔주의의 변형: 칸트 철학에 대한 맥다월의 헤겔적 해석」, 「독일 고전 철학과 현대 영미 철학에서 개념과 언어: 개념주의-비개념주의 논쟁을 중심으로」 등 다수.

편집
『현대 영미 철학에서 헤겔로의 귀환』

책 소개

분야인문
철학에서는 어떤 것도 유일한 정답이 아니며, 어떤 것도 틀린 답이 아니다

『철학수업』은 학생들의 사고하는 힘을 키워주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철학수업을 위한 책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성적이 우수한 학생도 남의 생각을 암기하고 반복하는 데는 탁월하지만 자기 수수로의 생각을 형성하는 데는 미숙하다. 하지만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능력은 암기력을 육성하는 주입식교육을 통해 얻어지는 능력이 아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많은 양의 지식을 쏟아 붓는데도 세계적으로 내로라하는 학자 하나 양성해 내지 못하는 우리 교육의 변화를 위해서나, 세계화된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기업을 위해서나 교육은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을 가져와야 한다.

철학은 총체적,원리적,독창적 사고를 훈련하는 데 가장 적합한 분야이다. 이 도약대 위에서 뛰기 위해서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용기뿐이다. 학생들은 이 책의 내용을 다루기 위해 어떤 선지식도 가질 필요가 없다. '자신의 생각을 스스로 해낸다'는 것은 아직 대부분의 학생에게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새로운 수업 방식은 학생들에게 쉽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정해진 답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이 중요하며, 정답이 아니라 나만의 고유한 생각을 말한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한문제 한문제를 진지하게 사고하고 숙고한다면 자신의 생각이 점차 다양해지고 깊어지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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