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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 문제와 그리스도인의 책임
글쓴이
존 스토트 저
출판사
IVP
출판일
2011년 3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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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존 스토트

현대 기독교 지성을 대표하는 복음주의자이자 신약학자요, 저술가다. 20세기 최고의 설교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1921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 트리니티 칼리지를 졸업했다. 케임브리지 리들리 홀에서 목회 수련을 받았으며, 어릴 적부터 다녔던 영국 런던의 올 소울즈 교회(All Souls Church) 주임 사제로 30여년간 섬기면서 강력하고 혁신적인 목회 사역을 수행했다. 영국을 비롯한 범세계적인 복음주의권 지도자로서 로잔 언약(1974)을 입안했고, 그 후로도 로잔 운동에 적극 몸담았다. 런던현대기독교연구소(London Institute for Contemporary Christianity) 소장을 지내면서 광범위한 설교 사역을 감당했으며, 활발한 강연과 저술 활동을 펼쳤다. 그가 설립한 랭햄 파트너십 인터내셔널(Langham Partnership International)은 지금도 전 세계적으로 문서·교육 사역을 펴고 있다. 빌리 그레이엄은 그를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성직자”라 칭했고, 존 폴락은 “사실상 전 세계 복음주의의 신학적 리더”라고 했다. 2005년 “타임”(Time)지는 그를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선정한 바 있다. 구십 평생 제자의 삶을 살아온 그는 2011년 7월 27일 오후 3시 15분 런던 바나바 칼리지 은퇴자 숙소에서 지인들이 읽어 주는 성경 말씀과 헨델의 “메시아”를 들으며 주님의 품에 안겼다.

책 소개

분야종교
현대 사회가 직면한 이슈들에 대해 기독교는 어떤 답을 줄 수 있을까?

대략 1920년부터 50년간, 복음주의는 자유주의 신학의 공격에 맞서 역사적?성경적 신앙을 변호하고, 자유주의의 ‘사회 복음’에 반발하는 일에 몰두했다. 그러다 보니 하나님이 전도의 책임과 함께 주신 사회적인 책임에 소홀하게 되었다. 그러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던 존 스토트에게, 1978-1979년, 당시 올소울즈 교회의 담임목사였던 마이클 보겐이 “오늘날 영국이 직면한 문제들”이라는 제목으로 특별 설교를 부탁했다. 이 책의 몇 장은 당시의 설교 내용에서 비롯되었고, 이러한 주제들은 자연스럽게 존 스토트가 설립한 런던현대기독교연구소에서의 강의로 이어졌다. 그리고 1984년, 『현대 사회 문제와 그리스도인의 책임』의 초판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초판이 출간되자마자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고, 이후 1990년에 2판, 1999년에 3판으로 개정을 거듭하며 많은 사람의 기독교적 사고에 영향을 끼친 현대의 고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2006년에 출간된 이번 개정판(4판)은 “새로운 생명공학”이라는 주제를 보강하였고, 이미 다뤘던 주제들도 3판 출간 이후의 사회적 변화를 신학적으로 성찰함으로써 한층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수많은 가치가 공존하고, 진리를 인정하지 않는 오늘을 사는 그리스도인에게, 이 책은 생각의 좌표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그러면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질문에 하나의 답을 제시할 것이다.

이 책은 복잡하고 다양한 현대의 이슈에 대한 기독교적 관점을 알고자 하는 독자, 기독교 세계관으로 당면한 현실에 대한 삶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는 설교자, 기독교에 대한 지적 변증을 위한 안내서를 원하는 독자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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