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아동문학연구」에 동시로 등단한 이명헤 시인의 첫 동시집입니다. 제주도에서 동화구연가로, 학습 클리닉 전문가로 활동 중인 저자는 동시집 한 권 속의 60편 동시에 제자 어린이들의 기름을 담아 찰떡 궁합으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시인은 동시집 머리글에서, 이제는 주변에 이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다. 그래서 '엄마와 함께 읽는 동시'로 이 책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엄마와 아이가 나란히 앉아 한 편의 시를 읽고 마주보며 그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면, 분명 아름다운 세상이라 믿습니다라고 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