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안나여 저게 코츠뷰의 불빛이다
글쓴이
우에무라 나오미 저
출판사
한빛비즈
출판일
2011년 3월 3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우에무라 나오미

1941년생. 일본 메이지 대학 재학 중 산악부에 입단하면서 본격적인 산행을 시작, 에베레스트, 몽블랑, 킬리만자로 등 세계 5대륙 최고봉을 모두 등정했다. 1968년 남미 아마존의 원류로부터 하구까지 6,000km를 뗏목으로 내려왔으며 1974년 12월부터 1976년 5월까지는 개가 끄는 썰매로 북극권 12,000km를 단독 주파하였다. 또 세계 최초로 북극점에 단독으로 서는 영광을 차지한 그는 오랫동안 계획해왔던 남극 대륙 단독 횡단에 도전하려 했지만 포클랜드 분쟁으로 단념했다. 1984년 2월 12일 북미의 맥킨리 단독 등정에 성공한 그는 하산 도중 실종되어 영영 돌아오지 않았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12년만에 복간된 『안나여 저게 코츠뷰의 불빛이다』
오늘날 우리가 다시 그를 기억해야 하는 이유


29살에 세계 최초로 5대륙 최고봉에 오르고, 북극권 12,000Km를 1년 2개월간 개썰매로 홀로 횡단하여 역사에 이름을 남겼던 우에무라 나오미는 1984년 맥킨리 등정을 하다가 실종되었다. 그때 그의 나이 겨우 마흔 셋이었다. 1989년에 출간되었고 이후 절판되었던 이 책 『안나여 저게 코츠뷰의 불빛이다』는 1974년 12월 20일 북극 횡단을 시작으로 리더개와 코츠뷰에 도달한 1976년 5월 8일까지의 일기를 그대로 담아냈다.

그는 살아온 세월답게 길 위에서 눈처럼 사라졌다. 그런 그를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는 이유는 이 책에 담겨 있었던 이야기 덕분일 것이다. 우리가 가보지 못한 길을, 아니 엄두도 내지 못한 길을 묵묵히 걸어간 한 남자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한번쯤 일상 속의 헝클어진 나를 돌아보게된다. 또한 눈시울이 시큰해지는 감동까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