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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장사를 하는가?
글쓴이
마카오 에이지 저
출판사
토트출판사
출판일
2011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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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카오 에이지

1941년 가고시마 현 아쿠네 시에서 태어났다. 닛산자동차의 전신인 후지정밀공업에 입사해 자동차 설계를 하다가 고향으로 돌아와 소매점 ‘마키오 홈센터’를 경영하게 되었으며, 이후 그는 소매업의 상식과 전례를 부정하는 ‘이익제이주의’ 경영을 통해 AZ를 성공시키고, 이후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했다. 2005년에 2호점 ‘AZ 가와나베’, 2009년에 ‘AZ 하야토’를 추가로 설립하였으며 이를 계기로 그의 할인점은 일본 전역에 ‘기적의 마트 AZ'로 알려지기에 이르렀다.

그의 경영철학은 이익을 좇기에 앞서 사람을 생각한다는 ‘이익제이주의’로 요약할 수 있는데, 진정한 고객서비스와 상생경영의 원리, 나아가 물건을 파는 자의 마음가짐은 어떠해야 하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기적의 마트 AZ’와 마키오 대표의 성공스토리는 아사히TV '보도 스테이션', NHK '클로즈업 현대', 텔레비전 도쿄 '캄브리아 궁전' 등에 소개되어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고객의 이득이 곧 나의 이득이다
상식을 뒤엎는 ‘AZ 마트'의 경영 이야기


개점하고 12년이 지난 현재 하루 평균 1만 7천 명이 매장을 찾고 있으며, 연매출은 첫해 100억 엔(1300억 원)을 돌파한 이래 계속 증가하는 추세인‘AZ 마트'. 이 마트가 처음 개점했을 때만해도 사람들은 얼마 안가 망할것이라 장담했다. 인구가 겨우 2만 7천 명밖에 되지 않고, 그나마 3명 중 1명은 65세 이상의 노인이며 전국적으로 인구감소와 노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가고시마 현 아쿠네 시에 개정점했기 때문이었다.

뿐만아니었다. 그러한 소도시에 매장면적 1만 1,650평방미터, 상품 수 23만 점, 주차대수 1,500대, 대지면적은 도쿄돔의 3.5배에 해당하는 1만 7천 평방미터의 마트였으니 모두 좋지 않은 예감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입지조건과 상권인구의 관계를 고려해본다면 그와 같은 시골 촌구석에 대규모 마트를 오픈하는 것은 상식 밖의 일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큰 성공을 이룩한 ‘AZ 마트'. 『왜 장사를 하는가?―이익 제2주의 경영』은 자신의 손익이나 욕심에 앞서 지역주민을 위해 소매업의 사명을 다해야 한다는 사업철학으로 AZ 마트의 성공을 이끌어낸 마키오 에이지의 이야기를 구체적인 경영 사례를 통해 전하고 있다. 이 성공의 바탕에는 ‘이익 제2주의’라는 마키오 에이지의 경영 철학이 자리잡고 있다.

‘이익 제2주의’는 바꾸어 말하면 ‘고객이득 제1주의’다. 나의 이익은 고객의 이득으로부터 자연스럽게 온다는 생각으로, 눈앞의 이익보다 고객의 마음을 먼저 얻으면 자신에게도 결국 좋은 일이 생길 수 있다는 아주 평범한, 그러나 어느 누구도 제대로 실천하지 못한 ‘장사의 정도(正道)’가 ‘이익 제2주의’의 근간이다. 이러한 마키오 에이지의 경영철학을 전하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왜 장사를 하는지, 또 어떻게 장사를 해야 하는것인지를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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