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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다 하고난 질문
글쓴이
신세훈 저
출판사
천산(天山)
출판일
2011년 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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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세훈

196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시부에 당선되며 등단했다. 제3회 시문학상, 제10회 예총예술문화대상, 제 14회 경기 문학 대상 등을 수상했다. 저서로 『비에뜨·남 엽서』, 『江과 바람과 山』, 『뿌리들의 하늘 『사랑 그것은 落葉』, 『조선의 天平線』, 『꼭둑각시의 춤』, 『체온 이야기』, 『3·4·5·6조』, 『통일꽃 핀다』, 『思美人曲』, 『대장 부리바』 『남이 다 하고난 질문』, 『아흐, 동동 천부경 나라』 등이 있다. 한국문인협회 이사장과 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장을 지낸 신세훈 시인이 2026년 8월 19일 향년 85세로 별세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신세훈 시인이 등단 50주년과 고희를 맞아 펴낸 신작 시집. 이미지를 생각하며 또는 이미지를 중점적으로 생각하며 시를 써본 적이 없다 말하는, ‘이야기하는 시인’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시편들이 수록되어 있다.
“나의 작품은 데뷔 시절의 첫작품부터 주제 정신이 오늘에 이르기까지 변함이 없다, 그간 소재는 달라졌을지 모르나 시 정신속의 주제정신은 변함이 없다는 게 솔직한 고백이다. (중략) 나는 개성있는 시인을 존경한다. 겉으로 말은 하지않지만, 개성을 나타내는 시인을 나는 무한히 경외하고있다. 무릇 예술은 개성이 있어야 한다. 개성없는 예술은 술집 여자들 얼굴과 같다. 하나같이 성형 수술을 해서 얼굴이 똑같아 보이기 마련이다.” -‘자서를 대신하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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