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는 정말 재미없어!
리나와 파울은 일주일 동안 청소도, 엄마의 잔소리도 없는 신나는 일주일을 보내요. 혼자 온 집안을 청소하는 것에 지친 엄마가 각자의 청소 구역을 정해주며, 절대 참견도 하지 않고 도와주지도 않겠다고 선언했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리나가 아끼는 분홍 양말과 파울의 새 운동화가 어지러운 방 어딘가로 숨어버리는 등 날이 갈수록 생활이 불편해지지요. 그래도 여전히 내일로 내일로 청소를 계속 미루지요. 그러다 결국 사건이 터지고 말았어요. 귀여운 햄스터 주주가 사라진 거예요. 과연 엉망진창 어질러진 집 안에서 주주를 찾을 수 있을까요?
『청소 언제 할래?』는 아이들은 귀찮아하지만 중요한 습관인‘청소’를 다룬 책입니다. 일상에서 일어날 법한 사소한 일을 재미있게 풀어서 아이들이 왜 청소를 해야 하는지 스스로 깨닫게 될 것입니다. 또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청소 시간표’를 직접 만들어 보면서 아이들이 청소와 정리 정돈에 자연스럽게 흥미를 갖게 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