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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친 박사님의 편지
글쓴이
김호정 글/박수정 그림/한국경영리더십센터 감수
출판사
끼리끼리
출판일
2008년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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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유아
사이좋게 지내다가도 다투게 되는 친구,
서먹해진 친구와의 갈등 해결하기


친구와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을 도와주는 상담가 친친 박사님의 편지를 통해 친구 사이의 ‘갈등 해결’ 방법에 관해 알아보는 이야기입니다. 친친 박사님에게는 오늘도 네 통의 편지를 받았어요. 그 편지들은 친친 박사님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편지들이었지요.

첫 번째 편지는 뚱뚱하다고 놀림을 받는 펭귄 페니의 편지였어요. 친친 박사님은 페니에게 놀림을 당할수록 더 당당하게 굴고, 친구들이 놀려도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면 친구들이 재미가 없어져서 더 이상 놀리지 않을 것이라고 답장을 했지요. 두 번째 편지는 따돌림을 당하는 오리 뽀리의 편지로, 친친 박사님은 일단은 한 명의 친구를 만드는 것부터 시작하라고 답장을 썼어요. 세 번째는 친구 하하를 좋아하지만 하하의 방귀 뀌는 버릇을 참을 수 없다는 앨리의 편지였어요. 이에 박사님은 친구 사이에는 솔직히 말하는 것이 중요하며,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답장했지요.

마지막 편지는 친구에게 화를 낸 것에 대해 사과하고 싶어 하는 개구리 구리의 편지였어요. 박사님은 먼저 사과하는 것이 옳은 행동이라고 편지를 쓰고는 투투 씨를 찾아갔어요. 투투 씨의 나무가 박사님네 꽃밭에 그늘을 드리운다는 것 때문에 화를 낸 것을 사과하기 위해서였지요. 오늘도 아마 친친 박사님은 여러 어린이들의 편지를 받고 열심히 답장을 쓰고 있을 거예요. 모두모두 좋은 친구가 되길 바라면서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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