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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짓는 아이 페페
글쓴이
윤미나 글/박제희 그림/한국경영리더십센터 감수
출판사
끼리끼리
출판일
2008년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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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유아
친구들의 놀림에 힘들고 지친 페페,
그런 페페를 위로해주는 책읽기의 아름다운 힘


볼품없는 외모 때문에 친구들의 놀림을 받던 페페가, 안데르센의 동화를 읽고 나서 자신도 동화 작가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멋지게 변해 가는 모습을 그린 ‘멘토링’과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페페는 늘 친구들의 놀림을 받았어요. 몸집도 작고 머리도 헝클어진 데다가 두꺼운 안경까지 꼈으니까요. 그런 페페를 기쁘게 하는 유일한 친구는 책이었어요.

페페는 어느 날, ‘미운 오리 새끼’라는 책을 읽었어요. 페페는 미운 오리 새끼의 모습이 자신과 많이 닮았다고 생각했어요. 책을 읽고 울음이 터진 페페에게 도서관의 사서 선생님은 그 책을 지은 안데르센의 이야기를 해 주었어요. 페페처럼 늘 혼자였고 자신감이 없던 안데르센이 꿈을 가지고 노력해서 훌륭한 작가가 되었다는 이야기였지요. 페페는 자신도 안데르센처럼 동화 작가가 되겠다고 마음먹었어요. 많은 생각을 하고 그 생각들을 메모로 남기면서 동화를 쓰기 위한 준비도 했지요.

그리고 페페는 그동안 자신이 생각해 왔던 동화를 친구들에게 들려주었어요. 친구들은 페페의 이야기에 푹 빠졌지요. 그 뒤로 페페는 더 이상 친구들의 놀림을 받는 아이가 아니었어요. 페페는 이제 이야기 짓는 아이 페페로 불렸답니다. 안데르센을 멘토로 삼고 자신의 꿈을 키운 페페, 멘토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하며, 꿈을 향해 노력하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알려 주는 감동적인 이야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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