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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종성 이후
글쓴이
태혜숙 외 9명
출판사
앨피
출판일
2017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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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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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혜숙

이화여자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영문과에서 페미니즘 비평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3년부터 대구 가톨릭 대학교 영문과 교수로 있으며 영미 비평, 페미니즘 이론, 포스트 식민주의 이론을 가르치고 있다. 2008년을 기점으로 학계 활동을 대다수 접고 〈지구 지역 행동 네트워크/지구 지역 활동가들을 위한 페미니즘 학교(Network for Glocal Activism/School of Feminism for Glocal Activists)〉 활동에 주력하고자 마음과 열정을 모으고 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버지니아 울프』(1996), 『미국 문화의 이해』(1998), 『탈식민주의 페미니즘』(2001), 『한국의 탈식민 페미니즘과 지식 생산』(2004), 『대항 지구화와 아시아 여성주의』(2008)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대지의 딸』(1993), 『집안의 천사 죽이기』(1996), 『히스테리 사례 분석』(1998), 『다른 세상에서』(2003), 『포스트 식민 이성 비판』(2005, 공역), 『교육 기계 안의 바깥에서』(2006), 『3기니』(2007)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길들여진 암퇘지와 야생 수퇘지의 새끼”
혼종성은 어떻게 ‘자본주의적 지구화’ 문화논리를 넘어설 것인가?

지구화 시대, 탈장소화 흐름에 맞서 유동하는 삶에 수반되는 각종 문제를 비판적으로 성찰하는 [디아스포라 휴머니티즈 총서]의 다섯 번째 화두는 혼종성hyperbridity’이다. 이를 위해 국내 인문학 연구자들이 20세기 후반부터 디아스포라 연구의 주요 이론적 기반이 되고 있는 혼종성 연구의 가능성과 한계를 펼쳐 보인다.

이 책의 의도는 두 가지다. 하나는 혼종성 또는 이 관념에 기반한 사유의 이론적 힘을 계발하고 발굴하는 것이고, 혼종성 개념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의 학술적 연구 성과들을 종합하고 체계화함으로써 이후 연구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 두 번째 의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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