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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즐기고 내일을 꿈꾸다
글쓴이
추신수 저
출판사
시드페이퍼(seed paper)
출판일
2011년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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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추신수

야수, 텍사스 레인저스 백넘버 17, 1982년 7월 13일생으로 역대 최고의 한국인 메이저리거, 시애틀 매리너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신시내티 레즈를 거쳐 2014년 1억 3,000만 달러의 대형 FA 계약을 맺고 텍사스 레인저스에 입단했다. 메이저리그에서 뛴 아시아인 타자 중 유일하게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했으며, 20홈런-20도루를 3번이나 달성한 팀의 중심타자이다. 별명은 추추 트레인(choo-choo train).

책 소개

분야에세이
꿈을 위해 끊임 없이 자신을 단련시켜온 긍정적인 승부사, '추추 트레인' 추신수.
순간을 즐기며 미래를 꿈꿀 줄 아는, 그가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미국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파이브툴 플레이어로 꼽히며 자신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추신수. 『오늘을 즐기고 내일을 꿈꾸다』는 그가 자신에게 영향을 끼친 많은 사람과 사건들, 10년 간 새로운 땅 미국에서 겪으며 얻은 이야기를 재치 있는 에피소드와 감동적인 일화로 풀어낸 자전적 에세이다. 책은 그의 다섯 가지 인생 철학을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딱딱한 조언 대신 그가 지나온 삶의 순간들, 구체적인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어 더욱 쉽게 공감할 수 있다.

현재 메이저리그의 가장 촉망 받는 선수 중 하나로 꼽히는 추신수는 야구선수로 초·중·고등학교 시절을 보낸 후 2001년 타자 겸 외야수로 미국 시애틀 매리너스에 입단했다. 그는 마이너리그에 머무는 동안 발군의 실력을 보였으나 5년 6개월 간 메이저리그로 승격되지 못하며 시련의 시간을 보내야만 했고, 이후 2005년 4월 최희섭에 이어 한국인으로는 두 번째로 메이저리그에 타자로 데뷔했다. 하지만 그 후에도 쉽게 빛을 보지 못하다가 몇 차례의 기회와 위기의 순간들을 거쳐 2009년 시즌부터는 풀 타임 메이저리거로 활약하고 있다.

이처럼 오랜 기간 인내와 끈기로 자신의 야구 인생을 다져온 추신수는 미국 야구 팀에서 생활하고 동료들을 대하면서 겪은 가장 큰 변화로 '즐기는 야구'를 꼽는다. 운동을 즐기라는 조언을 들었어도 마음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았다는 그는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하며 승리에 대한 강박을 버리는 순간 오히려 성적이 좋아지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책에는 야구선수로서의 추신수와 평범한 한 인간으로서의 추신수의 모습이 함께 들어있다. 그는 메이저리그에서 생활하며 겪은 일화들을 통해 프로야구선수를 꿈꾸는 이들, 야구를 사랑하고 응원하는 다수의 독자들에게 따뜻한 조언과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해주는 한편, 부모님과 친구들, 아내와 두 아들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지금의 그를 있게 한 소중한 인연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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