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글을 주로 쓰며, 영어와 프랑스어로 된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어요. 그림책 『행복한 학교』 『새를 사랑한 새장』, 동화책 『책 읽는 고양이 서꽁치』 『사도사우루스』 『말 더듬는 꼬마 마녀』 등을 썼고, 『무릎 딱지』 『뉴욕에 나타난 곰』 『가벼운 공주』 등을 우리말로 옮겼어요. 무엇이든 선물하고, 선물 받는 것을 참 좋아해서 작은 선물 가게를 꾸린 적도 있고요. 그래서 이 책을 옮기는 일이 더욱 즐거웠답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열여덟, 열아홉이란 이제 막 성장기를 마치고 머잖아 공식적으로 성인이 될 나이. 제도교육을 받는 아이들이라면 막바지 입시준비에 몰두할 테고, 그렇지 않은 아이들이면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좀 더 진지하고 건설적으로 고민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아이들은 거다란 물음 앞에 서게 된다. ‘정말 이대로 어른이 되어도 괜찮은 것일까? 이렇게 어른이 되면 행복할까?’하지만 제 나름의 에너지를 갖고 스스로 나아갈 길을 개척해나갈 수 있는 청소년들. 이 책은 그들에게 꿈과 사랑, 그리고 미래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또래 친구들의 이야기들을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