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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인의 유전자
글쓴이
톰 녹스 저
출판사
레드박스
출판일
2011년 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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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톰 녹스

20년 넘게 〈타임스〉, 〈가디언〉, 〈데일리 메일〉 등에 여행, 예술, 정치, 고대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칼럼을 쓰며 저널리스트로 활동했다. 2009년 빚을 갚기 위해 써낸 데뷔작 『창세기 비밀 The genesis secret』이 영국 소설 베스트 5에 진입, 28개국에 수출되면서 인기 작가로서의 명성과 부를 단숨에 거머쥐었다. 방대한 고고학적 지식과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긴장감 넘치는 플롯으로 평단과 독자들의 사랑을 동시에 받게 된 작가 톰 녹스는 두 번째 팩션 『카인의 유전자』(원제 : The Marks of Cain)의 영화화가 확정되면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나치는 왜 홀로코스트를 감행할 수밖에 없었으며,
가톨릭 교회는 왜 침묵해야만 했을까?
잔혹한 역사에 숨겨진 유전자의 비밀을 밝힌다!


호기심과 긴장감을 유발하는 스토리텔링, 역사와 종교, 문화와 과학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으로 무장한 작가 톰 녹스의 신작. 인류의 기원에 관한 미스터리를 파헤쳤던 데뷔작 『창세기 비밀』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작가 톰 녹스. 그는 이 작품을 통해 유럽인들의 치부라 할 수 있는 나치의 우생학 연구에 관한 지식을 바탕으로, 홀로코스트 뒤에 가려져 있던 소수민족의 존재에서부터 제2차 세계대전의 근본 원인인 인간 유전자의 비밀, 가톨릭 교회와 나치의 은밀한 거래를 넌지시 고발한다.

20여년 동안 기자로 활동한 작가는 특유의 취재력과 이에 근거한 방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이야기의 뼈대를 구성하며 그 위에 문학적 상상력을 가미해 흥미로운 팩션을 만들어낸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보다 현장감 넘치고 흡인력 있는 작품을 선보이는 그는 이 책에서 역시 실존하는 배경과 인물, 사건을 중심으로 인류가 저지른 죄악을 소재 삼아 인간의 본질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어린 시절 불의의 사고로 부모를 잃었지만 각고의 노력 끝에 변호사가 된 데이비드. 그는 임종 직전의 할아버지로부터 부모의 죽음에 얽힌 미스터리를 풀라는 유언을 듣게 된다. 할아버지가 남긴 미션을 풀기 위해 부모의 흔적을 찾아 길을 떠난 그는 위험한 사건에 휘말리며 인간의 잔인함과 마주하게 되는데……. 그가 밝혀내는 미스터리의 진실, 홀로코스트에 숨겨진 유전자의 비밀, 나치와 가톨릭교회의 추악한 거래는 과연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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