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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개그 레전드 500
글쓴이
김재화 저
출판사
미래지식
출판일
2017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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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재화

언론학박사이자 개그작가이다. 방송 개그작가 1세대로서 [유머 1번지], [웃으면 복이 와요] 등 TV 코미디 200여 편을 집필하였다. ‘대한민국의 현대 개그의 원조’로서 수십 년간 수많은 활동으로 개그계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스포츠조선 일일칼럼 ‘에로비안나이트’를 장장 14년간 기고했으며 기업, 학교 등에서 4천여 회 이상 강의를 진행했다. 국회유머아카데미 주임교수, 동아방송대, 예원대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말글에듀’ 원장, ‘국회유머아카데미’ 주임교수 및 (사)한국골프칼럼니스트협회 이사장으로서 활동했다. 또한, ‘한국방송대상 우수작가상(KBS)’, ‘서울정도 600년 기념 서울시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집필한 책은 『내 연봉을 높이는 유머 스피치』, 『재치 있는 말솜씨를 지니거나 분별력 있는 침묵을 지키거나』 등 50여 권에 이른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다시 돌아온 아재개그의 헤어 나올 수 없는 재미!

최근 TV 프로그램이나 방송에서 낯설지 않은 유머가 다시 유행하기 시작했다. 한때 많은 인기를 누렸던 아재개그이다. 아재개그는 그 이름처럼 나이 많은 아저씨들만 즐길 것 같은, 그다지 세련되지 못한 유머이다. 한데, 이 아재개그가 아재들뿐만 아니라 전 연령층에 사랑받으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아재개그를 즐기는 아재개그 전문 커뮤니티도 생겨나고 있을 정도이다. 이처럼 뜬금없이 다시 등장한 아재개그의 진짜 매력은 무엇일까?

아재개그는 아저씨를 의미하는 ‘아재’와 ‘개그’가 합쳐진 말로 재미없는 말장난, 언어유희, 유행에 뒤처진 개그를 주로 칭한다. 복선이 없고, 기막힌 반전도 없는 단순한 스토리에 동음이의어의 언어유희가 주가 되는 개그이다. 그런데 막상 아재개그를 자세히 살펴보면 자못 깊은 뜻이 있기도 하고, 때로는 품고 있는 뜻이 철학적인 것도 있다. 대부분이 듣는 순간은 고개가 갸우뚱해지고 다시 한번 생각해보면 고개가 끄덕여진다. 그리고 왠지 모를 썰렁함, 허무함과 함께 피식 웃음이 새어나온다. 본의 아니게 웃게 되는 아재개그를 접하면 팍팍하게 숨 돌릴 틈 없이 살고 있는 우리의 마음이 한순간에 무장해제 된다.

방송 개그 작가 1세대로서 [유머 1번지], [웃으면 복이 와요] 등 200여 편의 코미디 프로그램을 집필한 저자는 아재개그가 아주 재미있는 최고의 개그이며, 사람들을 무력감과 상실감에서 벗어나게 하며 인생을 더욱 즐겁게 해준다고 강조한다. 온종일 웃을 일이 거의 없는 현대인에게 아재개그를 통해 잠시나마 마음을 쉬어가라고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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