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유명 과학그림책 작가 ‘스티븐 비스티’의
가로 세로 그림으로 보는 신기한 지구 여행
어느 날, 화가 스티븐 비스티의 집 근처에 녹색 외계인이 불시착합니다. 지구를 방문한 외계인은 우주선이 고장이 나는 바람에 엉뚱한 시간과 장소를 헤매다가 결국 스티븐 비스티의 집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우주선을 고쳐 준 스티븐 비스티는 풍차 방앗간에서 사람의 몸속까지 지구 곳곳을 다녀온 외계인의 여정을 듣습니다. 그러자 왕성한 호기심을 가진 스티븐 비스티가 외계인이 보고 경험한 것을 그림으로 자세하게 그려 이 책이 나왔습니다.
추운 남극의 기지에 간 녹색 외계인은 과학자들이 어떤 연구를 하는지 살핍니다. 혹은 광대한 그랜드 캐니언의 풍광과 기후를 체험합니다. 17세기 베네치아에서는 도서관과 광장을 돌아다니며 당시의 풍습을 맛봅니다. 이렇게 외계인이 만난 12가지 신기한 사물과 장소를 멋진 세밀화와 재치 있는 설명으로 《한눈에 펼쳐보는 신기한 크로스 섹션》에 담았습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과거로부터 자연과 인간이 함께 걸어온 역사를 배우며 세상을 넓게 보는 안목을 키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