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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4시간
글쓴이
신인철 저
출판사
리더스북
출판일
2011년 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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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인철

미술관, 오페라, 탕수육, 럭비 그리고 레고. 이 다섯 가지만 있으면 무인도에 혼자 살아도 전혀 심심함을 못 느낄 진정한 ‘오덕후(五德厚)’. 대학에서 사학을 전공하던 여자친구에게 등 떠밀려 박물관을 다니다 우리나라 고미술과 전통예술의 매력에 빠져버렸고, 이후 패션지 기자이던 애인과 함께 각종 전시회와 미술품 경매에 참여하며 미술 감상과 가치 평가에 재미를 들였다. 결혼 이후로는 아내와 함께 국내외 수백 곳 이상의 미술관을 탐방하며 체계적으로 미술 공부를 하게 되었다. 당연히 여자친구, 애인, 아내 이 세 사람은 시간차에 의해 호칭의 변화만 있었을 뿐, 동일 인물이다.

국내 대기업 계열사에서 혁신신약을 개발하는 사업군의 HR부문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새벽 여섯시 반이면 사무실 불을 켜고, 가끔은 회사에 뼈까지는 아니어도 뭐라도 하나 묻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곤 하는 전형적인 일벌레 직장인이다. 하지만 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세상의 수많은 파편적 지식에서 실마리를 끄집어내 서로 잇고 엮어서 가치 있는 이야기로 만들어내는 작업들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그 결과로 《르네상스 워커스》, 《나는 하버드에서배워야 할 모든 것을 나이키에서 배웠다》, 《링커십》 등 국내에서 25권, 해외에서 4권의 책을 펴냈다.

직장인 문화예술 커뮤니티인 ‘르네상스 워커스’를 창립해 10여 년간 대표를 맡아 이끌었으며,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형태의 자발적 학습 소모임 운영 지원, 대학생 대상 멘토링 등의 재능기부 활동을 해오고 있다. 아, 물론 거의 매주 미술관이나 오페라를 관람하고, 일 년에 두세 차례 럭비 경기장을 찾아 시합을 구경하고, 테크닉 계열 대형 제품 중심으로 수시로 레고를 조립하며, 일주일에 3회 이상 탕수육을 먹는 것도 빼놓지 않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내 인생 최고의 수익률을 창조하는
토요일 4시간


우리가 위대하거나 성공했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4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 『토요일 4시간』이다. 이 책은 우리처럼 평범한 환경에서도 주말을 통해 자신dml 인생을 멋지게 활용한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나아가 그들이 들려주는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리 또한 새로운 인생을 찾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음을 상기시켜준다.

저자는 ‘토요일 4시간’이 누구에게나 주어지지만 대부분 무의미하게 흘러가는 시간이라 말한다. 하지만 자신이 원하던 꿈을 찾아 몰두한다면 몰입의 즐거움뿐 아니라 전문적인 수준으로까지 성장할 수 있는 기적의 시간이라고 강조한다. 토요일 4시간을 꾸준히 4~5년을 몰입한다면 특기뿐 아니라 또 하나의 삶을 창출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4시간은 일에 속도와 탄력이 붙고 집중력이 생기는, 몰입하기 위한 최적의 시간 덩어리라고 저자는 말한다. 4시간은 수채화 한 점을 완성하거나 스페인어의 초급교재 한두 챕터를 완전히 마스터할 수 있는 시간이다. 또 기타나 바이올린 같은 악기의 레슨이 끝나고 혼자 연습해 배운 진도를 그날 완전히 마칠 수 있는 완성의 시간이기도 하다. 저자의 조언과 같이 토요일 아침 8시부터 12시까지, 1시부터 5시까지,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규칙적인 시간을 만들어 한 가지에 몰입해 본다면 조금더 행복하고 만족스런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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