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소설』은 동료 작가와 평론가, 출판 편집인들의 추천을 바탕으로 선정한 좋은 소설 9편과 좋은 작품집 10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책에는 선정된 작품과 작품집을 수록하는 것은 물론, 이들에 대한 분석을 담은 기획 좌담 「소설은 어디로 가는가? 만족스러운가?」를 함께 실어 각 작가와 작품들에 대해 보다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오늘의 소설’에는 박형서의 「자정의 픽션」, 공선옥의 「설운 사나이」, 구병모의 「학문의 힘」 등이, ‘오늘의 소설집’에는 박민규의 『더블』, 이시백의『갈보 콩』, 조용호의『기타여, 네가 말해다오』 등이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