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 어떤 관계인가』는 네 명의 기독교 철학자들이 자신의 독특한 견해를 뒷받침하는 최선의 논증을 제시하고 그런 다음에 각자의 견해에 대해 서로 논평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는 유례없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책의 저자들이 제안한 각각의 견해는 면밀한 구성과 철학적인 해설을 필요로 하는데, 편찬자들은 문제가 되는 중요한 쟁점들을 명쾌하게 설명함으로써 논의를 소개하고, 기독교적인 삶 특히 환대와 용서와의 연관성을 살펴봄으로써 그 논의를 마무리한다.
이 책은 철학자, 신학자, 심리학자, 목회자들에게 흥미로운 작품이다. 독자 여러분이 어떤 결론을 끌어낼 수 있든 간에, 어느 때에도 쉽사리 해소되지 않는 논란과 관련해서 교훈적이고 매력적인 논의를 여기서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