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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가 말하는, 환경문제의 진실과 거짓말
글쓴이
이케다 기요히코 저
출판사
소와당
출판일
2011년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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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케다 기요히코

생물학자이자 평론가, 에세이스트. 해박한 지식, 통쾌하고 유머러스한 어투, 냉철하고 솔직한 문체로 일본인들의 사랑을 받는 인기 학자다. 1947년 도쿄에서 출생해 도쿄교육대학 이학부를 졸업하고, 도쿄도립대학 대학원에서 생물학을 전공했다. 야마나시대학 교육학부 교수를 거쳐 현재는 와세다대학 국제교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굿바이 다윈?』, 『죽도록 일만 하다 갈 거야?』, 『인간은 원래 게을러야 행복하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우리가 하는 환경 보호 활동이 사실은 지구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소중한 지구를 위해 배우는 환경 문제의 진실


이 책은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환경 문제들, 즉 이산화탄소 배출에 따른 지구 온난화, 쓰레기 소각장에서 배출되는 다이옥신, 외래 생물에 의한 생태계 파괴 등을 다룬다. 언뜻 보면 서로 동떨어진 것처럼 보이는 이 주제들에서 저자는 공통점을 찾아냈다. 모두 정부와 언론이 만들어낸 거짓말, 가짜 환경 문제라는 것이다. 그에 따르면 지구 온난화는 수백만 년 지구 역사 속에서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해수면 상승이나 기후 이변을 일으키지 않는다. 또한 쓰레기 소각을 통해 배출되는 다이옥신은 양이 너무 적어 큰 피해를 주지 못한다.

일본의 저명한 생물학자인 저자는 생물학뿐만 아니라 지구 과학, 화학, 자연사, 환경사 영역의 다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거대한 거짓 속에 감추어진 진실을 밝힌다. 정부와 언론이 환경 문제를 만들어 냄으로써 얻는 정치적, 경제적 이득이 얼마나 큰지, 반대로 시민과 환경이 억울하게 입는 피해는 얼마나 큰지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그는 이 책의 말미에서 두 가지를 논한다. 그렇다면 인간은 어떻게 환경과 함께 살아갈 것인가? 또한 젊은이가 세상의 정의에 휩쓸리지 않는 법은 무엇인가? 한 사람의 생물학자로서 자신의 전공인 과학에서 환경 문제로, 다시 세상의 정의로 뻗어나간 시야를 오늘날의 청소년에게 제시하고자 집필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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