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구스티누스는 13세기 아리스토텔레스주의가 서방에 들어올 때까지 플라톤주의적인 색채를 띤 기독교 역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고, 이후 종교 개혁과 현재까지 그의 사상은 많은 부분 영향을 주고 있다.
「아우구스티누스: 후기 저서들」에는 3권의 책이 들어 있다. 「삼위일체론」, 「영과 문자」, 「요한일서에 대한 설교」다.
이형기 장로회신학대학교 역사신학 명예교수는 “「삼위일체론」, 「영과 문자」는 아우구스티누스를 아우구스티누스되게 한 ‘은총의 신학’이 정립된 시기에 쓴 것으로 펠라기우스와 논쟁이 한창일 때다”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