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놀이터 삼아 철따라 신나게 노는 악동들 이야기.
삶이 배어 있는 살아 숨 쉬는 성장 동화이자,
사계절 자연의 순환과 전통놀이를 배우는 생태동화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쓴 김종만 작가는 초등학교 교사를 하면서, 『아이들 민속놀이 100가지』, 『북녘 아이들 놀이 100가지』, 『잘 놀아야 철이 들지』를 썼습니다. 아이들은 사계절 자연 속에서 동무들과 신나게 뛰어 놀아야 몸도 마음도 머리도 쑥쑥 크고 철이 든다고 생각을 하던 작가는, 자신의 어릴 적 겪은 이야기를 거울삼아 재미있는 이 책을 썼습니다.
이야기가 펼쳐지는 성골마을은 저수지가 마을 중심에 있는 농촌입니다. 마을 저수지를 중심으로 종만이, 광석이, 병석이, 근우, 수명이, 명선이 등 한동네 아이들은 자연을 놀이터 삼아 철따라 온갖 놀이를 하며 재미있게 어울려 놀며 성장합니다. 이야기의 주인공인 아이들은 때로는 배꼽 잡는 악동 짓을 하지만 때 묻지 않는 순수함으로, 물질문명과 학습경쟁에 찌들어 사는 요즘 아이들에게 신선한 자극을 줍니다. 삶이 배어 있는 살아 숨 쉬는 성장 동화이자, 사계절 자연의 순환과 우리 전통 놀이를 배우는 생태동화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