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음악과 동요, 뮤지컬, 영화음악, 가요 등 일상 속에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기며 그 속에서 행복을 찾는, '음악과 더불어 사는 삶'의 기록. 음악과 문학을 사랑했지만 음악인의 길도, 문학인의 길도 걸어보지 못했다는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생활 곳곳에 스며들어 있는 음악의 흔적을 빠짐 없이 담아내 전해준다. 과장하거나 꾸미지 않은 문장은 저자가 품고 있는 음악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고스란히 드러내며, 이는 독자들에게도 그대로 전해져 음악을 통한 행복과 치유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