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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내게로 왔다 5
글쓴이
김용택 저
출판사
마음산책
출판일
2011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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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용택

1948년 전라북도 임실에서 태어났다. 순창농고를 졸업하고 임실 덕치초등학교 교사가 되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을 읽다가 떠오르는 생각을 글로 썼더니, 어느 날 시를 쓰고 있었다. 1982년 시인으로 등단했다. 그의 글 속에는 언제나 아이들과 자연이 등장하고 있으며 어김없이 그들은 글의 주인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정년퇴직 이후 고향으로 돌아가 풍요로운 자연 속에서 시골 마을과 자연을 소재로 소박한 감동이 묻어나는 시와 산문들을 쓰고 있다. 윤동주문학대상, 김수영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섬진강』, 『맑은 날』, 『꽃산 가는 길』, 『강 같은 세월』, 『그 여자네 집』, 『나무』, 『키스를 원하지 않는 입술』, 『울고 들어온 너에게』 등이 있고, 『김용택의 섬진강 이야기』(전8권), 『심심한 날의 오후 다섯 시』, 『나는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면, 좋겠어요』 등 산문집 다수와 부부가 주고받은 편지 모음집 『내 곁에 모로 누운 사람』이 있다. 그 외 『콩, 너는 죽었다』 등 여러 동시집과 시 모음집 『시가 내게로 왔다』(전5권),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그림책 『할머니 집에 가는 길』, 『나는 애벌레랑 잤습니다』, 『사랑』 등 많은 저서가 있다. 태어나고 자란 곳에서 평생 살았으면, 했는데 용케 그렇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에게 과분하게 사랑받았다고 생각하여 고맙고 부끄럽고, 또 잘 살려고 애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근대시에서부터 현대시, 동시, 한시에 이르는 한국 대표 시의 정수를 한 눈에 보여준 『시가 내게로 왔다』의 완결판. 현대 시사 100년에 빛나는 시 100편을 소개한 『시가 내게로 왔다』 1, 2권과 이 시대를 대표하는 젊은 시인의 시를 담은 3권, 잃어버린 동심을 일깨우는 시를 담은 4권에 이르기까지, ‘시와 독자의 만남’을 친근하게 이끌어온 김용택 시인이 이번 5권에서는 언제 읽어도 새로운 한시 77편을 소개한다.

『시가 내게로 왔다 5』에는 18종 문학 교과서에 실린 시들과 이규보, 정약용, 도연명에서 황진이, 허난설헌에 이르는 여성 시인들의 시까지, 김용택 시인이 인상 깊게 읽고 사람들과 나눠 읽고 싶은 옛 한시들이 담겨있다. 언제 꺼내보아도 새롭게 읽히는 이 시들은 김용택 시인의 표현처럼 “온갖 잡음으로 잠자리가 편지 않은” 우리에게 “세상만사가 다 지워지고 달이 뜨고 바람소리가 들”리는 감흥을 안겨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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