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에서 다루고 있지 않지만, 한국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한국 고대사 25장면!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고조선,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남북국 시대의 비밀들!
저자는 현재 역사 교과서에서 다루고 있지 않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궁금해하는 주제’ 25가지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수많은 사료 연구를 탄탄한 출발점으로 하여, 사진, 만화, 도표, 영화, 드라마, 답사 보고서, 역사 신문 등 다양한 장르를 응용한 이야기 전개로 ‘한국인이 꼭 알아야 할 역사 속 궁금증 해결에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저자는 고조선,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남북국시대의 ‘비밀’에 대해 철저히 ‘우리’의 시각에서 탐구해 나간다. 중국 한나라가 고조선을 굴복시키기 위해, 고조선에 대한 침략을 합리화하기 위해 조작한 ‘기자 할아버지’를 고려 전기 유학자들이 기정사실화하기 시작했고, 조선 시대에는 ‘기자 할아버지’를 국조로 숭배했음을 살펴본다. 요즘에도 일제의 식민지 통치 덕분에 우리나라가 근대화되었다고 주장하는 일본 우익들이나 일부 몰지각한 한국인들에게 우리가 정신 차리지 않으면 ‘단군 할아버지’는 언제든지 ‘기자 할아버지’에 밀려날 수 있다며 ‘기자 할아버지’는 식민지 근대화론 등 각종 사대주의로 변신하는 화신의 상징이기 때문이라고 경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