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생활에서 꼭 필요한 기본 원칙들을 알려 주는 생활동화 시리즈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이 성공적인 출발선을 끊도록 도와주는 「행복한 1학년을 위한 학교생활동화」시리즈는 숙제 잘하는 법, 올바른 용돈 관리,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는 법, 낯선 사람을 만났을 때 올바른 대처법, 청결습관을 길러주는 방법 등 아이들이 꼭 익혀야 할 소재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러한 소재들은 단순히 학업뿐만 아니라 사회적, 인성적으로 아이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엄마가 깨워야만 일어나는 힘찬이는 밥도 대충 먹고, 세수도 대충하고 학교에 가기 일쑤입니다. 정신없이 준비하다 보니 준비물도 자주 빠뜨려 엄마가 가져다주곤 하지요. 짝 정하는 날, 힘찬이는 좋아하는 소영이와 짝이 되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소영이는 영식이와 짝이 되길 원하지요. 이에 실망한 힘찬이는 밥도 안 먹고 잠자리에 듭니다. 그리고 한밤중에 찾아 온 말하는 고양이에게 속상했던 이야기를 들려주지요. 그러자 고양이는 힘찬이를 위해 소영이의 일기를 가져다주고, 일기를 읽은 힘찬이는 소영이가 자신을 싫어하는 이유를 알게 됩니다. 바로 게으르고 지저분해서지요. 이제 힘찬이는 깨끗한 아이가 되기로 결심합니다.
학교생활동화 아홉 번째는 게으르고 지저분한 힘찬이가 좋아했던 소영이로부터 짝이 되는 것을 거절당하면서, 말하는 고양이 친구의 도움을 받아 새롭게 거듭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이를 통해서 깨끗한 몸과 단정한 모습은 자신뿐만 아니라 친구들도 기분 좋게 한다는 것을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규칙적이고 청결한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