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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명의 화가
글쓴이
하야사카 유코 저
출판사
디자인하우스
출판일
2011년 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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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하야사카 유코

1956년 센다이에서 태어나 20대까지 요코하마에서 자랐다. 1982년 (주)시각디자인연구소에 입사한 후 『마리아의 윙크 マリアのウィンク(1995)』, 『거장에게 배우는 회화 보는 법』, 『감상을 위한 서양미술사 입문』 등 다수의 미술 감상 서적을 펴냈다. 또한 2006년 4월에서 2007년 12월까지 슈에이샤의 잡지 『uomo』에서 예술 분야를 담당했으며, 텔레비도쿄의 프로그램 『테레비챔피온』의 심사위원으로도 활약하는 등 다방면에서 재능을 펼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알기 쉬운 만화로 화가 101명의 생애를 설명한 책

예술에 모든 것을 걸었던 화가들의 생애는 어떠했을까? 그들의 작품이 아름답거나 고통스러울 수록 그들의 삶 또한 드라마틱하고 우스꽝스러웠을 것이다. 이 책은 서양미술사에 큰 족적을 남긴 화가 101명의 생애를 이해하기 쉽게 만화 형식의 그림으로 소개한 책이다. 화가 한 사람 당 단지 2페이지 한도에서 밀도 있게 인생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한 칸 한 칸마다 글과 그림, 그리고 작품 이미지가 아기자기하다. 주인공 화가뿐만 아니라 화가를 잘 알고 있는 큐레이터가 자세한 설명을 부연하기도 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곰돌이가 엉뚱하지만 독자들이 궁금할 만한 질문을 대신 하면서 호기심을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그래서 두꺼운 미술사 책을 읽을 때의 부담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오히려 생각보다 듣도 보도 못한 기인이나 괴짜가 화가로 등장해 우리를 놀래킨다. 그런데 의외로 인간미 넘치는 화가도 적지 않다. 너무 평범해서 특별해 보이기까지 한 화가들을 만나는 재미도 빼놓을 수 없다. 이슬만 먹고는 예술을 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인지라 때때로 화가들은 세상을 따라잡을 수도, 용서할 수도 없었다. 화가의 인생에서 이처럼 극적인 순간을 포착해내는 저자의 감각이 놀랍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숨에 읽어도 좋고, 기분이 내킬 때마다 틈틈이 읽어도 좋다. 화가들의 인생에 울다 웃으며 내 삶을 되돌아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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