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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세 얼굴
글쓴이
옥타비오 파스 저
출판사
세창미디어
출판일
2011년 3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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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옥타비오 파스

멕시코의 시인, 작가, 비평가 겸 외교관이다. 멕시코시티에서 성장하였고, 진보적인 지식인이었던 할아버지의 영향으로 인해 문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17세부터 시문학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19세 때에 첫 시집 『야생의 달 (Luna Silvestre)』을 발표했다.
1946년에 외교부에 들어갔으며, 외교관으로 파리, 제네바, 일본 등 여러 나라에서 일하면서 활발한 창작활동을 하여 많은 시집과 수필집을 발표했다. 20세기 후반 라틴아메리카를 대표하는 문학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1962년에 인도 주재 멕시코 대사로 임명되었고, 1968년에 멕시코 정부가 급진파 학생들이 일으킨 시위를 무력으로 탄압한 것에 대한 항의의 뜻으로 외교부를 사퇴했다. 이후 케임브리지 대학교와 텍사스 대학교, 하버드 대학교 등에서 교수로 근무하면서 문학 활동을 전개했다. 1981년에 세르반테스 상을 수상했으며 1990년에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역사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옥타비오 파스
그가 말하는 멕시코, 그리고 라틴아메리카


『멕시코의 세 얼굴』은 노벨문학상 수상작가인 옥타비오 파스가 멕시코인과 그들의 사회, 국가를 날카롭게 파헤친 작품이다. 이 책에서 그는 정치, 경제, 사회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멕시코의 어제와 오늘을 객관적인 시각으로 냉정히 그려낸다. 출간 후 멕시코에서만 1백만 권 이상 팔릴 정도로 폭발적 관심을 불러일으켰으나, 동시에 상당수의 멕시코인들로부터 비판적인 시선을 받은 것은 바로 그 때문이다.

저자는 멕시코인과 라틴아메리카인을 묘사하면서 그들이 안고 있는 문제를 밝히는데, 책의 가장 근원적 주제인 고독과 인간 상호 간의 교감, 구원은 모든 인간들의 공통적 문제이기도 하다. 즉, 20세기를 대표하는 위대한 지성 중 하나인 옥타비오 파스는 이 작품을 통해 영원히 남을 화두를 독자들에게 던진 셈이다. 또한, 이 책에는 멕시코를 포함한 라틴 아메리카 사람들이 역사, 국가발전, 그리고 다른 나라와의 관계에 대해 갖고 있는 시각들이 담겨 있다.

라틴아메리카는 다른 대륙과 구별되는 독특한 분위기와 느낌을 가지고 있으며, 여러 모로 그런 특성들을 모두 지닌 나라가 바로 멕시코이다. 하지만 지리적으로 가장 멀리 있는 라틴아메리카는 역사적으로도 교류가 적어 아직까지 국내 독자들에게 낯선 곳이다. 최근들어 국내에서 중남미 진출이 내폭 늘어나며 이 지역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그러한 상황에서 이 책은 멕시코, 그리고 라틴아메리카를 이해하는 좋은 디딤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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