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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행복
글쓴이
베르너 바르텐스 저
출판사
올
출판일
2011년 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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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베르너 바르텐스

의학 박사이자 저널리스트인 베르너 바르텐스는 1966년 독일 괴팅겐에서 출생했으며 독일의 기센과 프라이부르크, 프랑스 몽펠리에, 미국 워싱턴 DC에서 의학, 역사, 독문학을 수학했다. 프라이부르크 대학교에서 ‘조기 심근경색의 유전학적 기초’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미국 의사국가고시와 독일 의사국가고시에 합격했으며, 프라이부르크와 뷔르츠부르크 대학 병원에서 일반의로 근무했다. 미국국립보건원과 심폐혈액연구소를 비롯해 막스플랑크연구소에서 면역생물학에 대해 연구했다. 1995년에는 프라이부르크에서 <19~20세기의 초기 인종 이론>으로 역사와 독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7년부터는 독일 여러 주요 일간지의 편집자로서 활동해왔으며, 현재 독일의 유력 일간지 <쥐트도이체 차이퉁>의 과학 전문 수석 편집자이자 저술가, 방송 작가, 기자로서 활동하고 있다. 《행복 의학》, 《우리가 정말 사랑하긴 했을까?》, 《의사 유감》, 《의학 상식 오류 사전》, 《접촉》, 《공감의 과학》 등, 의학계의 잘못된 관행과 의학 상식의 오류를 고발하는 교양 의학 서적과 참신한 지식을 알리는 과학 서적들을 펴내 독자들의 신뢰를 얻었으며, 그의 저서는 14개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에 소개되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인생을 어느정도 산 사람들은 마음이 아프면 몸이 아프고, 몸이 병들면 마음도 병들고, 사랑과 희망을 잃은 몸은 죽음을 재촉한다는 걸 세월의 흐름에 따라 깨닫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마음이 곧 몸', '몸이 곧 마음'이란 진실은 학교에서도, 병원에서도, 법정에서도 그 어디에서도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이 책은 이처럼 공식적으로 인정되지 않았던 몸의 진실을 과장하지도 속이지도 않고 솔직하게 말해주고 있다.

『몸의 행복』은 실제 사례들을 통해 몸과 마음이 서로 소통하는 방식을 과장하지 않은 어조로 조심스럽게 말해주며 언제까지나 '과학'의 관점에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사례들은 한국과는 역사적으로, 문화적으로 상당히 거리가 있는 독일의 사례들이라 간혹 공감하기 어려운 부분들도 있지만 사회 문화적, 역사적 맥락에 염두를 두고 사례들을 한국 현실에 적용해 본다면 각자 현실에 맞는 더 좋은 방법들을 발견해 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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