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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한 대화들
글쓴이
김이듬 외 11명
출판사
산지니
출판일
2011년 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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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이듬

2001년 [포에지]에 시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명랑하라 팜 파탈』, 『히스테리아』, 『표류하는 흑발』 , 『투명한 것과 없는 것』, 『누구나 밤엔 명작을 쓰잖아요』 등 다수의 시집을 비롯해, 장편소설 『블러드 시스터즈』, 산문집 『디어 슬로베니아』, 『모든 국적의 친구』 등이 있다. 전미번역상, 루시엔 스트릭 번역상, 김춘수시문학상, 샤롯데문학상, 이형기문학상을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이 시대 문학의 의미와 가능성!
젊은 작가들의 문학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묶다.


숱하게 쏟아져 나오는 문학의 위기론 속에서도 많은 작가들이 흔들림 없이 글 짓기에 몰두하고 있다. 그들의 펜 끝에서 나오는 문장들은 문학의 몰락을 이야기하는 누군가를 향한 성실한 대답처럼 보이기도 한다. 이 책은 현재 한국문학의 현장에서 활발하게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젊은 시인과 소설가 12인의 창작에 대한 열의와 문학에 대한 신념을 담아낸 것으로, 우리 문학의 오늘과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작은 창구가 된다.

이 책은 작가들의 창작과정에 대한 고민을 담아낸 '작가산문'과 비평가들의 비평적 열망 앞에 선 작가의 생생한 육성을 담아낸 '대담'의 두 꼭지로 이루어져 있다. 이는 작가와 비평가들의 열정을 함께 보여주는 것으로, 창작의 고유성을 수호하려는 작가들의 의지와 욕망, 분석과 해석이라는 비평의 논리적 사유를 내세우는 비평가들의 입장을 함축적으로 드러낸다. 이러한 책의 구성, 그들의 이야기는 평생선 위에서 같은 시간을 걸어가는 창작과 비평의 관계에 대한 뜨거운 성찰을 담아내며, 이 시대 문학의 의미와 가능성을 들여다볼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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