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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 피부 레시피
글쓴이
이나경 저
출판사
거름
출판일
2011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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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나경

10대 시절부터 화장품 매장에서 샘플을 받으면 회사별로 분류를 하고 각 브랜드의 제품 특성을 연구했다. 화장품에 대한 관심은 메이크업·헤어·스킨케어 전반의 뷰티케어로까지 이르러 건국대 영문과 졸업 후 유학을 결심, 미국으로 떠나 2년간 화장품과 뷰티에 관한 공부를 했다. 워싱턴 주 미용사·피부미용사·미용교사 자격증과 시데스코(국제피부관리사) 디플로마를 취득했다. 한국에 돌아왔을 때 여성들이 화장품에 대한 깊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그저 화장품회사가 가르쳐주는 '화장법'에 맞춰 잘못된 뷰티케어를 하고 있는 것에 답답함을 느꼈다. 상업성에 가려진 정확한 화장품 사용법에 대한 가이드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1999년 1월 국내 최초의 화장품 정보 사이트인 페이스메이커(www.ifacemaker.com)를 연다.

'무조건적인 이중 세안은 금물' '메이크업베이스는 필요 없다' '화장품의 품질은 가격에 비례하지 않는다' 등 당시로는 철칙으로 여기던 화장품 상식을 하나하나 깨면서 '재야 미용인' '언더그라운드 뷰티션'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그 후 페이스 스파(www.face-spa.co.kr)를 운영하며 10여 년간 화장품 회사의 제품기획자로, 대학 강단에서 교육자로 활동했다. 현재는 각종 여성지의 뷰티 자문가로, 신문의 뷰티 칼럼니스트로 그리고 2,000편 이상의 깐깐한 화장품 리뷰를 통해 화장품 업계가 만든 광고와 환상을 소비자들에게 현실적 언어로 전달하는 '화장품 통역자'로서의 역할을 계속하고 있다. 성신여자대학교 피부비만학 석사과정에 있으며, 조선닷컴 단미 '뷰티 myth & truth'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저서로 『화장품 쇼핑의 기술』, 『화장품에 대한 50가지 거짓말』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집에서 하는 홈케어만으로도 5살은 어려 보이는 피부 관리법
“The Simple is the Best!”


불과 몇 년 사이, 우리나라 여성의 미를 가늠하는 기준은 서구적인 뚜렷한 이목구비에서 어려 보이는 얼굴을 뜻하는 동안으로 옮겨왔다. 아름다움을 고수하려는 여성들의 뷰티 관심사는 색조에서 기초로 바뀌었으며, 이에 따라 뷰티 트렌드도 최대한 어려 보이는 데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과거와는 달리 화려한 색조화장에서 벗어난 여성의 피부는 현재 어떤 근거로 탄생했는지 모를 수많은 기초 화장품으로 새롭게 덧씌워졌다. 얼마 전 신문에서는 우리나라 여성들이 아침에 17가지 화장품을 바른다는 경악스러운 실상을 보여주는 기사가 난 적도 있다.

이런 사태를 반성이라도 하듯 기초화장의 과잉이 오히려 피부의 노화를 가속화시킨다는 연구결과들이 속속 보고되고 있으며, 수많은 뷰티 에디터들 또한 “The Simple is the Best!”라고 외치고 있다. 이 책 『동안 피부 레시피』는 피부고민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방향을 알려준다. 이 책은 최근 뷰티 모토가 된 ‘간단히 바르자’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내 피부 상태를 알고, 화장품의 기능과 효능을 제대로 알고, 적은 가짓수의 제품으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자고 말한다.

『동안 피부 레시피』는 지금 화장대에서 바로 꺼내 쓸 수 있는 화장품으로도 동안 피부가 가능한 노하우를 소개한다. 하루아침에 광채피부가 될 수 있다는 허황된 약속을 늘어놓는 대신, 과학적으로 확인된 사실을 바탕으로 어느 연령대, 어느 피부 타입의 여성에게도 적용 가능한 가장 최신의 정보와 방법을 알려준다. 백화점의 명품 화장품도, 7~8가지가 넘어가는 화장품을 겹겹이 바를 필요도 없다. 나에게 맞는 화장품 서너 가지, 내게 맞는 확실한 관리법 한 가지만 있으면 누구라도 동안 피부에 도전할 수 있다고 19년 노하우를 가진 화장품 전문가 이나경은 자신 있게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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