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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울지 않는 연애는 없다
글쓴이
김현철 저
출판사
애플북스
출판일
2011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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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현철

환멸을 삶의 에너지로 삼고, 사랑으로 하루하루를 버티며, 남는 시간은 거의 널브러져 자는 B급 감성의 마음 따뜻한 정신과 의사이다. 정신건강의학과 ‘공감과 성장’ 원장.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한림대학병원에서 정신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대구 수성구정신건강증진센터장,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 수사심의위원, 대동병원 진료과장을 지냈으며, EMDR 공인 치료사 자격을 취득했다. 현재, 대한우울조울병학회, 대한노인정신의학회, 대한정신건강의학회, 국제자기심리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모든 정신 증상은 가면을 쓰고 있을 뿐, 성장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믿는 저자는 2011년 MBC 라디오 <김어준의 뭔가 색다른 상담소>를 시작으로 MBC 라디오 , KBS TV <스펀지>, KBS 라디오 <신성원의 문화읽기>에서 촌철살인 심리 상담으로 실존주의와 염세주의를 넘나드는 일상의 철학을 전파해 왔다. 또한 <무한도전>, <세바퀴> 등 브라운관에도 뜬금없이 출몰하여 저렴한 상담의 한계를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현재는 MBC 라디오 〈두 시의 데이트 주영훈입니다>와 〈굿모닝 FM 서현진입니다>, 그리고 MBC 시사 프로그램 〈이야기 속 이야기 사사현>과 MBN 〈황금알>에서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 봤을 고민들에 대한 해결책을 특유의 입담으로 속 시원하게 풀어내며 ‘온 국민 멘붕 방지’에 힘쓰고 있다. 현재 <두 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윤하의 별이 빛나는 밤에>를 통해 가슴 따뜻한 상담을 이어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 『아무도 울지 않는 연애는 없다』, 『불안하니까 사람이다』, 『우리가 매일 끌어안고 사는 강박』, 『울랄라 심리카페』, 『심리학이 나에 대해 말해줄 수 있는 것들』, 『세상을 여행하는 초심자를 위한 안내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사랑을 토대로 한 ‘연애’는 인간관계 중 가장 강렬한 대인관계라고 할 만큼 우리에겐 가장 복잡하고 어려운 화두로 늘 우리 곁을 맴돌고 있다. 그러나 매번 연애 때문에 상처받는 상황이 반복된다면, 매번 연애하는 것이 힘들다면, 더군다나 연애를 해도, 연애를 하지 않아도 매번 우울하고 불안하다면 분명 문제가 있다. 바로 ‘연애’가 아닌 ‘나’에게 말이다.

이 책은 정신과 전문의 김현철과 연애심리전문가 박진진이 같이 집필한 책이다. 박진진 연애심리전문가의 글은 수많은 연애 상담을 통해 얻게 된 지혜를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내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김현철 정신과 전문의의 글은 연애를 통해 겪는 여러 가지 복잡 미묘한 문제들을 정신과 의사의 시선으로 풀어내 깊이 있는 학술적인 지식까지 쉽게 전달한다.

1장은 연애를 시작하기도 전에 연애에 대해 걱정하는 사람들의 감정과 감정의 원인에 대해 소개해 연애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도록 사람들의 심리를 이끈다. 2장 '아무도 울지 않는 연애는 없다'에는 연애를 하면서도 늘 외롭고 우울한 사람들에게 누구나 그렇다며 공감해주고 위로해주는 글이다. 마지막으로 3장에서는 연애가 끝나고 과거의 사랑에 얽매여 있는 사람들, 다시 사랑을 시작하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느끼는 불안과 두려움 그리고 자책에서 벗어나려면 자존감의 회복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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