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감상 놀이』는 다른 어린이 미술책과 다르게 스스로 미술을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책으로 처음 만나는 미술작품을 대할 때 자신이 느끼는 감정과 생각을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는 힘을 길러줍니다. 이 책의 원작은 클레트(Klett) 출판사에서 출판한 독일 어린이들을 위한 미술 교과서로 왼쪽 페이지의 질문을 읽고, 오른쪽 페이지의 답을 보면서 읽어보는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질문과 답을 읽은 후에는 본문을 읽으면서 좀 더 깊은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본문의 손글씨체로 쓰인 문장은 한번쯤 생각해볼 문제로 책을 읽는 어린이 혼자서 곰곰이 생각해볼 수도 있고, 친구들과 토론해볼 수도 있습니다. 바람개비 아래의 글은 본문을 정리해주는 것이고, 본문 다음의 바람개비 놀이는 주사위 놀이를 하면서 다시 한번 이 책을 복습해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