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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계일주로 경제를 배웠다
글쓴이
코너 우드먼 저
출판사
갤리온
출판일
2011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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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코너 우드먼

푸른 눈의 외국인이 대한민국의 〈청춘 페스티벌〉에 참여하여 5천 명의 청중 앞에서 강연을 펼쳤다. 이뿐만이 아니다. 각종 매체와의 인터뷰가 쏟아지고 심지어 뉴스에까지 등장했다. 그의 이름은 코너 우드먼. 런던 금융가의 억대 연봉 애널리스트를 그만두고, 전 세계 상인들과 물건을 사고팔며 살아있는 경제를 체험한 그의 이야기가 대한민국의 청춘들을 열광시킨 것이다. 그의 저서 『나는 세계 일주로 경제를 배웠다』는 16만 부를 돌파하며 경제서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었다. 경제서는 딱딱하고 무겁고 재미없다는 고정관념을 부숴버린 그의 책은 특히, 20대 젊은이들에게 ‘신선한 경제서’라는 찬사를 받으며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후속작 『나는 세계 일주로 자본주의를 배웠다』 역시 거대 기업들이 어떤 방법으로 상품에 윤리적 라벨을 붙여 비윤리적인 실상을 감추려 하는지 폭로하며 6만 부가 넘는 판매고를 올렸다.
그런 그가 더욱 위험하고 스릴 있는 세 번째 글로벌 프로젝트를 들고 돌아왔다. 눈에 보이는 양지의 경제가 아닌, 화려한 도시 이면에 숨어있는 지하경제를 찾아 나선 것이다. 미국, 스페인, 영국, 멕시코 등 4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 세계 뒷골목의 돈을 쫓아 숨 막히는 추적을 벌이는 가운데 잊고 있었던 돈의 이면에 대해 알게 되었고, 소름끼칠 정도로 잔인한 자본주의의 실체를 보게 되었다. 지하경제에는 자본주의가 만들어낸 괴물이 되어 사람을 돈으로 밖에 보지 않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리고 그들의 타깃은 우리 같이 평범한 사람들이기에 그는 이 책을 쓰기로 마음먹었다.
코너 우드먼은 지금까지 100개국 이상을 방문했다. BBC 통신원으로 활약하며 〈인디펜던트〉, 〈허핑턴 포스트〉 등 여러 매체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고, 강연활동 역시 활발하다. 여행하는 경제학자인 그는 앞으로도 세계를 돌며 자본주의의 이면을 파헤치고 그에 대한 대안을 찾아낼 것이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회사를 박차고 나온 억대 연봉 애널리스트의 살아 있는 세계 경제 체험기

경제학 이론으로 무장한 전직 애널리스트가 6개월 동안 세계를 여행하고 살아있는 시장에서 직접 물건을 사고팔면서 경제를 배운 경험을 담은 책이다. 모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인도, 키르기스스탄, 중국 등 돈이 될 만한 곳은 어디든지 갔고, 낙타에서 커피, 말, 와인, 목재까지 돈이 될 만한 것은 무엇이든 사고팔아보면서 그는 비즈니스와 사람, 경제의 본질을 이해하게 되었다.

4대륙 15개국 베테랑 상인들과의 치열한 협상과 경쟁 속에서 살아 있는 세계 경제를 체험했고, 성공과 실패를 거듭하며 상상도 못했던 난관을 헤쳐 나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러한 코너 우드먼의 흥미진진한 여행은 TV 다큐멘터리로도 제작되었고, 영국 3대 방송사 중 하나인 채널4에서 방영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은 바 있다.

5000만 원으로 여행을 시작해 1억 원을 들고 집으로 돌아오기까지 그의 겁 없는 도전은 경제의 본질을 이해하는 새로운 길을 제시하는 동시에 일상에 파묻혀 꿈을 접어둔 모든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제시해주고 있다.

* 『나는 세계일주로 경제를 배웠다』동영상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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