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주치의가 가르쳐 주는 소화기 건강 비법
아픈 데 없이 속이 답답할 때 이 책을 펼쳐라!
'건강한 육체에서 건강한 정신이 나온다'는 말이 있다. 건강한 육체를 가지려면 튼튼한 위장으로 음식물을 잘 소화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위장 내에는 뇌에서 발견되는 신경 전달 물질이나 호르몬이 거의 모두 발견되어, 생리학자들은 위장에 또 하나의 뇌가 있다고 한다. 뱃속의 뇌는 머릿속의 뇌와 상호 보완적으로 작용해 위장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 생활에 위장병이 많아지는 것 또한 이 때문이다.
누구나 한 번쯤 겪게 되는 복통. 그만큼 궁금하고, 석연찮은 점도 많지만 명확한 답을 찾지 못하던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저자는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각종 증상별로 어떨 때 지체 없이 응급실로 가야 하는지, 더부룩함이 얼마나 계속될 때 병원에 가야 하는지, 잘못 알고 있는 상식은 무엇인지, 또 어떤 음식을 먹는 것이 좋은지 그간 환자들에게 알려주고 싶었던 것들을 모두 모아 엮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