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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설언니가 있어서 다행이야
글쓴이
마설 저
출판사
북로그컴퍼니
출판일
2017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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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설

손글씨 쓰는 캘리그라퍼이자 수채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최주연이라는 본명보다 갈 마(磨)에 베풀 설(設) 자를 써서 부지런히 갈고닦아 널리 베풀라는 뜻의 필명 ‘마설’이 더욱 익숙한 사람. 음식은 뭘 만들어도 맛없게 요리하는 저주받은 손이라 땀 흘려 한 상 차리고도 ‘괜히 고생하지 말고 다음부턴 간단히 시켜먹자’는 서운한 소리를 듣곤 하지만 쓰고 그리는 일이라면 얼마나 재밌는지 최고 모범생이 ‘열공’하듯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정주행한다. 그러나 컴퓨터는 요리보다 더 어려워서 오로지 아날로그로 쓰고 그리는 허당 매력 넘치는 언니. 그래서 더 손맛 살고 정감 있을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으며 거실 한쪽 작은 책상에 앉아 부지런히 쓰고 그려 수 만 명의 팔로워들이 홀딱 반한 SNS 스타 작가가 됐다. 앞으로도 쭉 마음에 위안이 되는 따뜻한 이야기들을 쓰고 그릴 작정이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수 만 명의 팔로워들이 홀딱 반한 SNS 스타 작가, 마설
아날로그 감성 팡팡 터지는 공감 100% 여자들의 일상을 쓰고 그리다!


소녀 감성 물씬한 파스텔톤 수채화에 마음을 촉촉하게 적셔주는 책 속 좋은 구절을 손글씨에 담아 3만 명이 넘는 팔로워들을 홀딱 반하게 만든 SNS 스타 작가 마설의 반전 매력 터지는 그림 에세이. 얼핏 봐선 영락없이 10대 여학생, 많아 봐야 20대 아가씨일 것 같은 말랑말랑한 감성인데 한 컷 그림과 짧은 글에 담긴 그녀의 내공은 보통이 아니다. 그렇다면 그녀의 정체는? 나잇살이 늘 때마다 왜 나이를 ‘먹는다’라고 하는 줄 새삼 실감한다는 그녀는 비밀, 안 비밀 관계없이 언제든 속마음 털어놓고 밤새 수다 떨고 싶은 다정하고 푸근한 옆집 언니 같은 사람이다. “내가 제일 잘나가”라고 어깨 힘주는 센 언니도 아니고, 뭐든 다 잘한다는 ‘엄친딸’도 아닌 함께 울고 웃을 수 있는 그녀이기에 우리는 마설언니가 쓰고 그린 이야기에 “맞아, 맞아” 손뼉을 마주치며 공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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