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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침의 순간
글쓴이
박영규 저
출판사
열림원
출판일
2017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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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영규

인문학 작가이자, 소설가이며 교육자다.
1996년에 독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밀리언셀러 《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을 출간한 이후 20년 동안 《한권으로 읽는 고려왕조실록》, 《한권으로 읽는 고구려왕조실록》, 《한권으로 읽는 백제왕조실록》, 《한권으로 읽는 신라왕조실록》, 《한권으로 읽는 일제강점실록》, 《한권으로 읽는 대한민국 대통령실록》 등 한권으로 읽는 한국 통사 시리즈를 완성하여 역사서의 대중화 바람을 일으켰다.
한국 문화의 세계화에 따라 일본에서는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과 《한 권으로 읽는 대한민국 대통령실록》, 중국에서는 《한권으로 조선왕조실록》, 태국과 대만에서는 《에로틱 조선》, 베트남에서는 《한 권으로 읽는 일제강점실록》, 인도네시아에서는 소설 《건청궁일기》가 번역 출간되었다.
최근에는 세계적 시각에서 새롭게 인문학을 정리하고 있는데, 《세계사 신박한 정리》, 《그리스로마신화 신박한 정리》, 《동서양 철학 신박한 정리》, 《한국사 신박한 정리》, 《세상의 모든 신화 신박한 정리》 등의 ‘신박한 정리’ 시리즈를 내놓고 있으며, 이 외에 150여 권의 어린이 책을 출간하였다. 또한 세종대왕의 뛰어난 리더십을 다룬 《국가경영은 세종처럼》을 통나무에서 펴냈다.
1999년에 참사람 배움집 ‘이산서당’을 설립하여 운영하였으며, 2006년에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다산학교’를 세워 현재까지 교장을 역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진리를 향한 1500여 년의 여정
불교의 법맥을 이은 44명의 고승들이 깨우쳤던 바로 그 순간!

동북아시아의 선종 불교는 500년대 초 달마가 인도에서 중국으로 건너오면서부터 골격을 갖추었다. 이 책은 달마 대사로부터 1990년대 한국의 성철 스님에 이르는 한국과 중국의 1500여 년 불교 역사 속에서 큰 족적을 남긴 고승들이 깨달음을 얻었던 순간과, 그들의 깨달음이 갖는 의미를 밝히고 있다.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을 시작으로 ‘한 권으로 읽는 실록’ 시리즈를 연이어 발표하며 역사의 대중화를 이끈 베스트셀러 작가 박영규의 꼼꼼한 기록과 깊이 있는 해석이 돋보인다.

선승들이 초인적인 의지를 필요로 하는 고행을 마다하지 않고 찾으려 했던 것은 무엇인가? 그들은 어떻게 그것을 얻었는가? 또 자신이 깨우친 바를 후대에 전하기 위해 어떤 방법을 택했는가? 진리를 향한 고승들의 수행과 기행은 긴장감을 자아낸다. 스승과 제자 사이에 오가는 선문답의 의미들은 무섭게 다가온다. 그리고 이들이 고행과 참구를 거쳐 ‘각성’에 이르는 과정은 하나의 단계를 넘어 새로운 영역에 도달하고자 하는 범인(凡人)에게도 큰 가르침을 준다. 1500여 년 동안 이어진 깨달음의 도정(道程)을 되짚으며, 나 자신을 새롭게 바라보는 지혜를 갖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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