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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문백답 손자병법
글쓴이
정상국 저
출판사
북코리아(Bookorea)
출판일
2017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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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상국

육군사관학교 졸업, 소위 임관(1986년), 708 특공연대 소대장, 장교 영어반
국방대학원 군사전략 석사, 전투지휘 훈련단(BCTP) 사후검토처
특전사 지역대장/작전장교, 참모장, 교육훈련 처장, 부(副)여단장(2020년 전역)
제12사단 수색대대장, 이라크 자이툰 사단 작전참모
합참 전력기획부 전력 기획 총괄, 전작권 추진단 작전팀 총괄
육군대학 전략학처 교관, 합동군사대학 지상 작전 처장/교관

저서
『이라크전쟁 속으로』(2007년, 공동 저술)
『백문백답 손자병법』(2017년)

논문
「냉전 이후 미 육군의 전력 기획」(1996년, 석사학위)
「전쟁의 수준과 러·일 전쟁」(2014년, 『군사평론』 432호, 공동 저술)
「군사력 건설을 위한 합동전투발전체계 발전 방안」(2016년, 『공군평론』 137호)
「작전적 수준의 지상 작전 계획수립」(2016년, 『군사평론』 439호, 공동 저술)

책 소개

분야인문
“백 번을 읽기보다 행간의 의미와 각 편의 맥락을 이해하고 읽어야 『손자병법』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손무는 자신의 출세보다는 전쟁이 끊이지 않는 시대에 평화를 바라며 장수(장교)들을 위해 『손자병법』을 썼다. 국가안보의 주체이며 전쟁을 수행하는 장수에게 가장 중요한 자질을 손무는 지(智)라고 했다. 그는 장수가 전쟁의 의미와 성격, 양병과 용병을 이해하고 다양한 상황의 변화에 부합되는 군사력을 운용하는 지혜를 갖출 것을 강조하고 있다.

『손자병법』의 주요 맥락은 두 가지로 구분되는데 하나는 전쟁과 전쟁의 고려요소에 관한 것으로 시계편의 첫 구절이 작전편과 모공편으로 이어진다. 결국 손무는 군사력을 잘 길러 적이 함부로 공격하지 못하도록 전쟁을 억제하고, 전쟁을 해야 한다면 신속하게 승리하고, 싸우면서도 더 강해지는 온전한 승리를 강조하였다. 전쟁에 이기고서도 피해가 크면 주변국의 침략을 받아 결국 망하기 때문이다.

다른 하나는 전쟁의 구성요소에 관한 것으로 시계편의 오사칠계와 군형으로 이어지는 양병, 병세·허실, … 화공, 용간으로 이어지는 용병에 관한 것이다. 특히 용병 부분에서 병세, 허실, 군쟁은 용병의 이론에 관한 것이고 구변에서 끝까지는 용병의 실제에 관한 것이다. 또한 화공과 용간은 특수작전으로 분류할 수 있으며, 용간은 온전한 승리를 달성하기 위한 전쟁의 전제조건에 관한 것으로 각 편의 기초가 된다. 이런 맥락에서 읽어야 『손자병법』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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