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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부리 영감과 내선일체
글쓴이
김용의 저
출판사
전남대학교출판문화원
출판일
2011년 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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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용의

현재 전남대 일어일문학과 교수이다. 전남대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 대학원 석사과정에서 일본 신화를 공부하였다. 일본 오사카대학 대학원에서 일본문화학(민속학)을 전공하여 석사학위 및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한일설화의 비교, 오키나와 문화, 일제강점기 한국문화의 변용 등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주요 저역서로 『도노 모노가타리』(역서), 『유로설전』(역서), 『혹부리 영감과 내선일체』(저서), 『일본설화의 민속세계』(저서), 『일본의 민담』(역서), 『일본의 스모』(저서), 『오키나와 구전설화』(역서), 『선조 이야기』 (역서), 『동중국해문화권』(공역), 『저주 하는 일본인 저주 받는 일본인』 (공역), 『괴이와 신체의 일본문화』(공역), 『日本文化の人類學異文化の民俗學』 (공저), 『國際化時代と遠野物語』(공저), 『現代に生きる妖怪たち』(공저), 『國境を越える民俗學』(공저), 『妖怪文化の傳統と創造』(공저), 『文學硏究の窓をあける』(공저), 『古典の未來學』(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혹부리 영감」이라는 개별 민담의 한일 비교연구를 바탕으로, 내선일체라는 이데올로기와의 관련성을 밝힌 책. 저자는 한 방향으로의 전파론적 연구만을 목표로 하기보다는 당시에 이루어진 양국의 영향관계에 주목한다. 일제시대의 잔재에 대해 지속적으로 연구해온 저자는 이를 통해 제국의 식민지 지배에 따른 식민지 설화의 발견과 확산 양상을 살피고, 궁극적으로 그것이 다수의 사람들에게 어떻게 작용해 지금까지 이어져왔는지에 대해 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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