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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형사
글쓴이
피터 러브시 저
출판사
시공사
출판일
2011년 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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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피터 러브시

콜린 덱스터, 레지널드 힐 등과 함께 현대 영국 미스터리를 대표하는 거장 가운데 한 명이다. 폭넓은 작풍과 다양한 재능을 겸비한 러브시는 시대물을 비롯해 현대물까지, 진지한 것부터 유머 가득한 것까지 다양한 작품을 집필했다. 19세기 영국에서 일어난 실제 사건을 기반으로 한 걸작 『가짜 경감 듀』로는 영국추리작가협회(CWA) 골드대거상을 수상했으며, 2000년에는 미스터리 작가로서 최고의 명예인 CWA 다이아몬드대거상을 수상했다. 2018년에는 미국추리작가협회 에드거상 그랜드마스터상을 수상했다.

*수상력
1970년 맥밀런/팬서 범죄소설 공모전 신인상
1976년 그랑프리 드 리테라튀르 폴리시에르
1978년 영국추리작가협회 실버대거상
1982년 영국추리작가협회 골드대거상
1991년 앤서니상
1995년 영국추리작가협회 실버대거상, 미국추리작가협회 골든미스터리상
1996년 영국추리작가협회 실버대거상, 배리상, 매커비티상
1999년 영국추리작가협회 리오해리스상
2000년 영국추리작가협회 다이아몬드대거상
2003년 매커비티상 외 다수 수상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치밀한 플롯과 번뜩이는 유머, 예기치 못한 반전까지.
피터 러브시가 선보이는 미스터리의 진수.


클래식한 미스터리 기법, 탄탄한 구성과 유머 감각으로 무장한, '플롯의 제왕' 피터 러브시의 장편 미스터리. 이 책은 첨단 기술에 의지하기보다는 직접 발로 뛰며 수사하는 것이 옳다고 고집스럽게 주장하는 형사 피터 다이아몬드를 전면에 내세운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다. 작가는 제인 오스틴의 잃어버린 편지를 소재로 은은한 영국식 미스터리를 선보이며, 허를 찌르는 반전을 더해 이야기꾼으로서의 면모를 유감 없이 발휘한다.

한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바스, 하지만 호수에서 벌거벗은 여자의 시체가 발견되면서 마을의 평화는 깨지고 만다. 시체는 인기 TV 시리즈에 출연했던 여배우로 밝혀지고, 현대의 첨단 수사 기술을 불신하는 고집불통의 구식 형사 피터 다이아몬드는 발로 뛰는 수사를 통해 용의자를 좁혀간다. 제인 오스틴의 편지를 둘러싼 수수께끼, 등장인물들 간의 미묘한 관계와 심리, 과학적 방법으로는 꿰뚫을 수 없는 정교하게 얽힌 미스터리. 작가는 실제로 제인 오스틴이 머물렀던 것으로 알려진 아름다운 마을 바스를 배경으로 긴박하고 스릴 넘치는 매력적인 미스터리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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