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이기는 손자병법
글쓴이
손자 저
출판사
아름다운날
출판일
2017년 9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손자

기원전 545년경-기원전 470년경
중국 춘추시대 오나라의 병법가로, 동서양을 아울러 고대 최고의 전략가로 꼽힌다. 본명은 손무(孫武)이며, ‘손자’는 그를 높여 부르는 이름이다. 그의 집안은 대대로 병법에 뛰어났으며, ‘손’(孫)이라는 성씨 또한 조부가 공을 세워 하사받은 것이다. 본래 제나라에서 태어났으나 정치적 혼란을 피해 오나라로 망명해 은거하며 불후의 저서 『손자병법』을 집필했다.

오나라 재상 오자서의 천거로 합려 왕의 부름을 받아 군사(軍師)로 등용되었다. 손자는 자신의 병법을 실전에 펼쳐 보이며 대국 초나라를 무너뜨리고, 오나라를 춘추시대의 패자로 끌어올렸다. 이후 합려가 월나라에 패망하고 세상을 떠나자, 후계자 부차를 도와 월나라를 제압하기도 했다. 그러나 권력의 소용돌이 속에서 물러난 뒤 행적은 알려지지 않았다.
손자는 단순한 책략가가 아니라 시대를 꿰뚫는 통찰력을 지닌 사상가이자 혁신가였다. 단 6천 자 남짓의 글 속에 그는 전쟁의 기술을 넘어 “이겨놓고 싸우라”는 역설적이면서 분명한 원칙을 설계했다. 『손자병법』은 불패의 조건, 기만과 기회의 활용, 지형과 군심(軍心)을 다스리는 방법 등 전장의 모든 국면을 관통하는 원리를 담고 있다. 하지만 그 가치는 전쟁에 국한되지 않는다. 리더십, 협상, 경영, 인간관계까지 오늘날의 경쟁 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승리의 사고법을 제시한다.

2,500년의 세월이 흘렀음에도 손자의 지혜는 낡지 않는다. 그것은 단순한 병법이 아니라 삶의 원리를 꿰뚫은 통찰이기 때문이다. 『손자병법』을 읽는다는 것은 곧,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은 인생의 전략 지도를 손에 쥐는 것과 같다. 손자는 우리에게 지금도 냉정하게 속삭인다. “최고의 승리는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과거에는 병법서로 읽었던 손자병법은 오늘날에는 기업 경영의 참고서로, 직장인의 처세서로 더 널리 읽히고 있다. 기업을 경영하거나 직장에서 업무 성과를 내고 승진 경쟁을 하며 살아남은 것이 전쟁 못지않은 치열한 일이 되었고,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전투에서 이기는 법칙은 전쟁에서나 삶의 전선에서나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방대한 원전 가운데 현대 우리 현실과 와 닿는 부분만 골랐으며, 난해한 원문을 쉽게 풀어썼다. 고금의 전쟁 사화를 사례로 들어 독자의 이해를 돕고자 하였으며, 현대인의 삶과 기업 간의 경쟁 또한 전쟁 못지않게 치열하므로 간간히 그에 관한 사례도 섞어 흥미를 돋우고자 하였다. 복잡한 국제 정치, 정당 사이의 치열한 정치 공방을 바라보는 눈을 기르며, 군사 분야의 지침서, 기업 경영의 참고서, 직장인의 처세서로도 활용할 수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